7년 사귄 남자친구 헤어져야 될지 말지 충격을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7년 사귄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며 상처를 입히는 상황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기를 원하지 않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갈등을 겪고 있으며, 강한 충격의 말을 통해 변화를 유도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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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발로 차고 물고 상처 나고 멍들고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폭력적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때리고 발로 차는 건 그냥 장난 식으로 쌔게 한다?라는 느낌이고요 무는 건 쌔게 하지만 멍드는 건 제가 멍이 쉽게 들어서 잘 멍드는 편이에요 이 순간마다 헤어져야 하나..? 헤어지긴 싫은데 강한 충격의 말을 주고 싶지만 통할 터나? 싶어요 거의 결혼 얘기 오가거나 상대 부모님까지 봬서 쉽게 끝내고 싶지 않은데 술을 조절했으면 하지만 기분 좋으면 취할 때 동안 마시는 편이라... 술 마신 디고 할 때마다 적당히 마시고 곱게 들어왔으면 좋겠다 힘들다 등 여러 번 얘기해도 한 달을 넘기지 못하네요 ㅠㅠ 그냥 바로 자면 상관없는데 내 몸에 아프게 하고 상처 나거나 멍드는 게 싫어서 어떻게 할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ㅠㅠ
댓글
1-
"사랑과 폭력 사이에서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우선, 귀하의 상황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은 관계에서는 애정이 크기 때문에 더 힘든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폭력도 절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 문제는 심각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귀하가 겪고 있는 신체적 상처와 멍은 단순한 장난으로 묘사되더라도, 이는 분명히 관계에서의 경계를 넘어선 행동입니다. 상대방에게 이런 행동이 당신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솔직하게 전하세요.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상대가 자신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고 폭력적인 행동이 반복된다면, 이 관계의 지속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대가 술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솔루션을 같이 모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함께 있을 때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지 않거나 상대방이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면, 관계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깊을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과 몸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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