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 하려다 또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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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결혼 얘기로 엄청 떠들었음. 자연스럽게 내 차례가 온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집에 오면서 남친이랑 저녁 먹을 때 좀 꺼내볼까 마음먹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밥 먹고 나니 입이 안 떨어짐. 그냥 "오늘 사람들 회사에서 결혼 얘기하더라" 하고 넘어감.
자꾸 결혼 얘기 못 꺼내는 내 자신이 답답해. 남친이야 뭐 평소처럼 웃고 떠들더라. 근데 난 속이 복잡한 게 별거 아닌 문제처럼 느껴지지가 않음. 우리 이미 2년 넘게 만나왔는데 이렇게 계속 미루면 진짜 괜찮은 걸까? 다시 시도해볼까 하다가도 그냥 괜히 두려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싶고. 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
자꾸 결혼 얘기 못 꺼내는 내 자신이 답답해. 남친이야 뭐 평소처럼 웃고 떠들더라. 근데 난 속이 복잡한 게 별거 아닌 문제처럼 느껴지지가 않음. 우리 이미 2년 넘게 만나왔는데 이렇게 계속 미루면 진짜 괜찮은 걸까? 다시 시도해볼까 하다가도 그냥 괜히 두려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싶고. 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
댓글
1-
익
아직 결혼 생각 없는거 아닐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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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민이에요ㅜ 만32살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은 하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막막해요
저 올해 만 32살이고, 남자친구랑은 동갑이에요. 사귄 지는 2년 좀 넘었고, 서로 성격
댓글 2
2
3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지금 3년 정도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
댓글 5
3
고백 타이밍 진짜 어렵다
대학 들어오고 나서 같은 과 오빠랑 계속 붙어다니는데, 옆에서 자꾸 사귀냐고 물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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