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 상담 커뮤니티

💜

찾으시는 게 이건가요?

회피형 애착유형 분석 보러가기

"회피형" 검색 결과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익명 ♀︎ 💬 기타

회피형 연애 해본 사람으로서 팁 좀 풀어봄 (진짜 공감할 거임)

솔직히 말하면, 회피형이랑 연애는 진짜 감정의 롤러코스터임. 사귀는 동안 수백 번은 “이 사람이 날 진짜 좋아하긴 하나?” 싶었음. 근데 또 완전히 마음 없는 건 절대 아님. 오히려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긴 하는데, 그게 너무 다름. 처음엔 나도 잘 몰랐어. 답장이 느려도 “아 바쁘겠지~” 했고, 혼자 있고 싶다 하면 “그래~” 하고 넘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게 다 쌓이더라. “왜 나만 이렇게 애쓰는 느낌이지?” 싶고, 내가 다가가면 괜히 밀어내는 것 같고… 근데 진짜 겪어보니까 회피형은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게 서툰 사람’이더라. 자기 마음이 커질수록 두려워함. 그래서 더 무심하게 굴고, 거리두기 함. “가까워질수록 상처받을까 봐” 도망가는 거임. 내가 회피형 연애하면서 느낀 현실 팁 - 감정적으로 몰아붙이지 말기. “왜 그래?” “나 싫어졌어?” 이런 말은 회피형에겐 ‘공격’으로 들림. 진심으로 대화하고 싶어도, 그 사람은 벽부터 세움. 그럴 땐 그냥 “괜찮아, 천천히 말해줘” 이런 식으로 한 발 물러서야 함. 그게 진짜 아이러니하게 더 빨리 풀림. - 기다림이 곧 애정 표현일 수도 있음. 회피형은 감정 소모가 크면 바로 후퇴함. 그럴 땐 조급하게 굴면 안 됨. 그냥 자기 페이스대로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줘야 함. 대신, 그 시간 동안 본인 마음 관리 잘 해야 함. 안 그러면 진짜 혼자 끙끙 앓게 됨. - 너무 희생하지 말기. 회피형은 상대가 너무 다가오면 부담스러워함. 근데 그렇다고 너무 차갑게 대하면 또 서운해함ㅋㅋ 진짜 웃기지만, 그 미묘한 균형을 잡아야 함. “내 감정은 내 선에서 지킨다” 이게 핵심. - 말보다 행동을 봐야 함. (중) 회피형은 표현은 서툴지만,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보여줌. 갑자기 챙겨준다거나, 관심 없는 척 하면서 다 기억하고 있거나. 말만 믿으면 상처받고,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진심이 조금 보임. 회피형이라고 해서 나쁜 건 아님. 그냥 사랑 표현 방식이 다를 뿐임. 서로의 속도 맞추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면 오히려 오래, 단단하게 가는 연애도 가능함. 스트레스 많이 받을 수 도 있고 그 서로의 밸런스가 되게 중요한데 그건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함 심심해서 글써봄

4
788
2025년 11월 5일
익명 ♀︎ 💬 기타

인프피는 회피형이 많나요 ?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인프피인데 진짜 좋아하는건 맞는거같은데 좀만 가까워지면 갑자기 확 멀어지고 그래요.. 연락도 자기가 먼저 잘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텀이 길어지고, 만나서 분위기 좋았다 싶으면 다음날 오히려 더 서먹해져 있고 그래요. 제가 서운한 티 조금이라도 내면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딱히 달라지는건 없어요. 검색해보니까 인프피가 회피형 애착 비율이 높다는 글도 있고 아니라는 글도 있고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저한테 확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돼서 답답해요. 실제로 인프피랑 연애해보신 분들이나 본인이 인프피신 분들은 이런 패턴 있으신가요? 좋아하면서도 거리두는게 원래 성향인지, 아니면 그냥 저를 안 좋아하는건지 진짜 궁금해요 ㅠㅠ

3
324
9월 2일
익명 ♀︎ 💬 기타

썸남 연락

갑자기 연락안받고 인스타는 활동중으로 뜨면 나 무시하는거 맞지..? 술먹고 마지막 연락이 기억 안나는데 내가 실수 한게 맞는거겠지? 아무리그래도 연락그만하자 차라리 연락이라도 남겨주지 일방적 무시는 회피형아니냐구…처음이는 무슨일 생겼나 걱정까지 되었는데 인스타 로그인 보는방법이 생각나서 해봤는데 1시간전 로그인….믿을만 하겠지 어쨋든 들어왔었다는거니깐 어떻게 해야하나…

5
475
3월 24일
익명 ♀︎ 💬 기타

INFP 친구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같이 일하는 인프피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상사인데 다른 일하는 동료 통해 제가 자기를 어리게만 본다고 울었다고 해요. 그렇게 대한적 절대 없고 나이차이도 실제 많이 나요. 최근 제 주변을 계속 멤돌길레 잘 못어울려서 그런가 하고 측은지심에 다가가고 말도 걸어줬는데 모임 때 제가 이사람 저사람 쳐다보다 눈을 마주쳤는데 눈을 급 피하더라고요. 두번인가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내향인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친구가 계속 신경쓰여서 바래다도 주고 따로 만나려고도 하고 안부문자도하고 선물도 주고 더 잘해주려 했는데 저를 갑자기 계속 피하더라고요. 하루는 이제 ㅇㅇ날 보겠네 그때 보자 빨리보고싶다! 했는데 연학 무시하길레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염색을 하고왔어요. 그래서 염색한거 알아주고 신경도 써줬는데 또 급 피함. 그리고서 갑자기 카톡프사 몇달째 안하던 사람이 관심가져달라는 듯이 프사를 두번이나 바꾸고 실제 만나면 피하고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입었던 아우터를 바로 다음날에 다른 색깔로 입고온거 있죠? 그래서 뭐지 저건 신경써 달라는거야 아니면 자꾸 내가 과장해석 하는거야? 하고 한반더 다가갔는데 피하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서 왜 요즘 자꾸 피하냐구 물어봤는데 제가 부담스럽다는거에요 도대체 이건 뭔가요?? 잘못해석한거 같아 쪽팔리고 상처가 큽니다 ㅠㅠ 저와 친해지고 싶은건지 아니면 제 과장해석인지.. 제게 신경써달라는거에요 말라는거에요?

4
204
4일 전
익명 ♀︎ 💬 기타

친구관계

2학년때 친했던 친구와 6학년때 같은반이됐는데,저희가 싸워서 사이가 안좋았다가 2학기돼서 좀 나아지다가 그친구가 어제 저보고 연을 끊자던데 어쩌죠

4
225
9월 15일
익명 ♀︎ 💬 기타

N분에1 이거 청구하면 좀 그런가요?

친구들과 펜션 갈때 저 개인카드 결제 해서 30%할인 받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원가 기준 으로 N분에1 청구하면 얌체인가요?

3
239
9월 6일
익명 ♀︎ 💬 기타

뻘글

뻘글

1
440
1월 7일
익명 ♀︎ 💬 기타

이거 뭐라고 생각 하나요?

학교 자리를 바꿨는데 뒷자리가 남사친 이거든요? 걔랑 가까울 때마다 장난을 많이 치는데요. 막 창문 열면서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저 보면서 많이 웃어요.그리고 갑자기 가위바위보 하면서 딱밤 때리기도 해요. 아니근데 창문을 잠구고 못열게 손으로 막아두거든요? 그래서 제가 열려고 걔 손을 잠깐 만졌는데 변태냐고 말해요. 그것도 두 번이나!! 그런데 저한테만 장난쳐요. 이거 무슨 의미죠?

4
246
9월 6일
익명 ♀︎ 💬 기타

짝사랑!

학생인데 좋아하는 선배가 생겨서 소개 받았어요. 소개 받은지는 얼마 안되었고 맨날 제가 먼저 연락 보내구요. 그래도 잘 받아주고 대화도 잘 되고 힘들어하면 위로도 해주고 그래서 '썸인가?' 생각했거든요. 근데 며칠전에 아프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구 그래서 연락을 안했더니 연락이 이틀 동안 안 오는거에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안와서 삼일째 되는날에 연락을 했구요. 연락하니깐 되게 다정하게 받아줬어요..근데 문득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고민이에요..ㅜ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봤을땐 되게 인사도 잘해주고 딱! 썸이였는데..ㅜ 연락은 맨날 해요.(제가 매일 먼저 연락해서..) 알게된지도 연락한지도 얼마 안되긴 했지만요. 한.. 한달정더..? 솔직히 저랑 선배랑 접점도 없구 그 선배 주변엔 여자애들도 많아요. 그 애들이 저보다 선배랑 더 친하기도 하고..더 자주만나니꺄..그래서 조금 걱정이 돼요. 제가 선배한테 별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 그래도 제가 계속 노력하면 잘 될수 있을까요? ※선배는 엔프제 저는 엔프피임다..쓸데없을것 같긴 해요..ㅋㅎ

4
498
2025년 11월 16일
익명 ♀︎ 💬 기타

💗 해결 적반하장인 노답 친구

내가 중1 후반부터 엄청 친해진 친구가 있었거든? 걔한텐 사실상 친한 애가 나밖에 없었단 말이야? 근데 걔가 2학년 올라와서 다른 애들이랑 친해지다니 점점 걔네 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좀 기분 나쁜 순간들도 있었고 근데 내가 화를 잘 안 내고 웬만한 건 참는 성격이라 그냥 하하 웃으면서 넘겼어 근데 오늘 좀 진짜 기분 잡치는 일이 생겼어 걔랑 나랑 평소에 맨날 같이 하교해 근데 어느 순간부터 걔가 통보식으로 걔랑 친해진 애들이랑 같이 가기로 했다 그러는 거야 걔네랑 나도 좀 친하니까 넘겼는데 빈도가 넘 잦아지는 거야 오늘도 걔네 중 한명이랑 같이 갈 거라고 통보하더니 자기가 펑소한다고 10분 정도 기다리라는 거야 그래서 뭐 기다려줬지 걔도 나 기다려 준 적 있었으니까 그래 뭐 거기까진 괜찮았어 근데 같이 가기로 한 애가 오늘 도서관 청소라고 또 거길 쫓아가는 거야 나도 슬슬 짜증나긴 했는데 또 그래그래 하고 허허 웃으면서 따라갔어 근데 또 같이 가기로 한 애가 학원 째고 자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가겠다는 거야 그래서 나랑 친한 애도 그쪽으로 가는 거야 그때부터 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단 말이지? 그래도 또 따라갔어 설미 하면서 근데 내 친한 친구가 걔 반 앞에서 기다리는 거야 내가 혹시나 해서 집에 가자 OO아 라고 했거든? 근데 걔가 뭐라했는지 알아? 너 혼자가라고 하는 거야 니가 내 집 앞까 데려다줄거 아니면 혼자 가라고 아니 그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나보고 혼자 가라고 하던가 왜 내 시간만 낭비하냐고 옛날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긴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어떡할까? 친하다고 믿었는데 좀 배신감을 느꼈고 진짜 내 인간관계 왜 이런지 모르겠어 손절할까?

4
406
6월 22일
익명 ♂︎ 💬 기타

망할거아는데 못놓겠는 사람 한명쯤은 다들 있잖아요

제 친구가 망할거 아는데도 못놓는 사람이 있어서, 포기하는데 좀 도움이 되려고 웹사이트개발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사람과 항상 잘될수는 없는거니까. 한번쯤 다들 써보시길바래요 https://malhalyeon.vercel.app/

3
325
5월 3일
익명 ♀︎ 💬 기타

3학년 선배를 패버리고 싶습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인 여자 입니다. 저희 언니는 중2이고 현재 목공동아리이고 목공동아리는 금요일마다 하고 언니의 친구(여자)a와 3학년 남자 선배님 두분이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언니의 친구 a는 좀 남미새여서 3학년 남자 선배님이 장난치고,때리고 이런걸 해도 웃고 넘기며 자신 말고 저희 언니를 때리라고,건드리라고 말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일단 3학년 남자 선배님들 중 한분을 B라고 하겠습니다. B는 목공 동아리 시간마다 저희 언니를 때리며 장난을 치고 언니가 하지 말라고해도 자신이 왜 하면 안돼냐고 해서 저희 언니가 그러면 왜 때리는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말을 안하고 넘겨버리고 이런 경우가 수두룩하고, 금요일마다 저희 언니에 옷에 뭐가 묻었다고 애매하게 계속 만지고 터치를 하는것때문에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아니 사실은 그냥 만지는 수준입니다. 옷에 묻은것도 없는데 셔츠를 터는척 하면서 은근 슬쩍 터치를 하고 언니의 허벅지에 발차기도 합니다. 큰 사건하나만 말하자면 언니 친구 a가 언니 피부색이 검하다고 놀리고 언니가 검은 옷을 입고있어서 장난으로 알몸으로 학교 와도 돼? ㅋㅋ 이러고 있는 상황이였는데(언니 피부색이 좀 어두워서 검은옷 입은거때문에 알몸이라고 한거임) 그때 B가 와서 뒤 셔츠를 들어서 몸을 보면서 "진짜네"이러고 간 일도 있었습니다. 언니 친구 a는 아직 그런점을 크게 신경쓰거나 눈치채지 못하는거같아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어도 목격자가 없어서 말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목공 선생님께서도 그런점을 눈치 채지 못하시고 하필이면 목공실에 CCTV도 거의 없어서 흔적이 남기에는 사각지대같은 느낌이라서.. 애매합니다. 언니는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학교폭력까지 생각중인데 제가 B와 같이 요리 동아리를 하는데 언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B를 패고싶은 마음까지듭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학년 선배님이라서 건들이지도 못하겠고 찾아가서 진심으로 패버리고 싶습니다.진짜 얼굴도 아스팔트에 갈아버린거처럼 생겼고 뇌도 거의 우동사리급의 멍청하고 인성도 빻은거보니 나중에 크게되진 않을거같은데 진짜 무식하게 나이만 많은데 쫄아서 못 건들이는 제가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이걸 여기에 쓰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대처법?을 주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3
335
6월 19일
익명 ♀︎ 💬 기타

💗 해결 학교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서 원래친하던 무리가있는데 거기서 튕기고 1학기엔 다른무리에 있으면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예전무리랑 다른무리 6명이서 다니니 예전엔 쉬는시간마다 얘들이랑 얘기도했는데 이제는 혼자고 오늘 졸업사진도 싫어하던얘들이랑 찍을뻔해서 그당시에 눈물이날뻔했어요 부포님은 이 상황도 모르고 잘지낸다고 아셔요 전학가고싶단 말도 못하겠는데 어떡하죠..?

7
272
8월 25일
익명 ♂︎ 💬 기타

으아아ㅏㅏㅏ하기시러 강아지사진

아무것도 하기싫삼 으아아앙

3
591
2025년 5월 25일
익명 ♀︎ 💬 기타

ㅠㅠ

ㅠㅠ

13
310
2025년 12월 1일
익명 ♀︎ 💬 기타

도와줘잉

안녕하세요, 올해 14살인 여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모두 두 살 터울 삼자매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둘째이고요. 물론 첫째, 막내로서의 고충도 있겠지만, 어릴 때부터 저는 제가 둘째로 태어난게 너무 싫었습니다. 우선 저희 집은 꽤 여유로운 편입니다. 여유로운 편이지만, 두 분 다 아직 젊으셔서 직장을 다니시고 계십니다. 수도권 자가와 부모님 노후를 위한 건물들이 한 두 채 매입 되어있고, 두 분께서는 큰 차별은 한 두 번 쯤?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제일 서러운 건 사촌 어른들께 용돈을 받을 때입니다. 물론 어른들께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지만, 언니는 언니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더 주면, 저는 그 사이에 껴서 언니와 동생에게 나누어 주고 남은 돈을 받습니다. 그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언니는 언니니까 많이 가지는게 당연하다시피 말씀하시는 어른들과 동생은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야 하니까라면서 더 주시는 어른들께 늘 여쭙고 싶었습니다. "저도 언니인데요.","저도 동생이에요."라고 말입니다. 물론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어떻게든 이유를 대면서 언니, 동생에게 더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또, 두 번째로 서러웠던 건 부모님 혹은 조부님께서 믿지도, 믿을만한 행동을,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예쁨 받을 행동을 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언니만큼 믿지도 않으면서 믿음에 보답하길 바라고, 동생만큼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예쁨 받을 짓을 하길 바라시는게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저희 언니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제가 공부를 잘해야 되고, 동생이 어른들께 싹싹한 편이 아니라, 제가 싹싹해야 한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어차피 저를 언니•동생의 대체제로 보는 것이면서, 그게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러웠던 건, 아플 때입니다. 두 분은 언니와 동생이 아플 때에는 예민하게 반응하시지만, 제가 아플 때에는 그냥 넘기실 때가 많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심장 혹은 혈압 관련 잔병치레가 많아 부모님께서 '조금 아픈 거겠지'라면서 넘기셨던게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니와 동생은 반대로 아플거면, 차라리 호되게 아프고 그 뒤로 1~1년 6개월 정도 아프지 않아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크게 체감하게 되었을 때가 2025년 늦가을 쯔음에 제가 심장 문제로 쓰러졌을 때 입니다. 그 날은 제가 점심을 먹고, 심장 이상이 느껴져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조퇴를 하려고 했습니다. 조퇴를 할려면 부모님과 상의해야 해, 부모님께 전화드려 '저 조퇴를 하려고 한다, 혹시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데리러 와줄 수 있겠냐?'는 식으로 여쭤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조퇴만 하고 알아서 집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두 분 모두 회사에 있을 시간이고, 두 분 회사에서는 당일 반차는 어려운 걸 알기에 넘기려 했지만 조금 속상했습니다. 속상한 상태로 학교를 나와 집으로 오던 길 저는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저는 그대로 응급실에 이송되었고, 눈을 떴을 때 보였던 건 링거를 교체 중이셨던 간호사 선생님 한 분 뿐이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딸이 쓰러졌다는데 옆에 있지 않았던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다들 힘들고, 상처 받는 거 저도 잘 압니다.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다 의미 없이 느껴집니다. 다시 힘을 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미성년 여자 혼자 할 수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4
483
2월 7일
익명 ♀︎ 💬 기타

외모정병

안녕하십쇼 그냥 평범한 중학생인데요 요즘 외모정병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제 친구들이 제 첫인상을 언니같다, 놀거같이생겼다, 무서워서 말을 못걸었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그리고 또 여잔데도 예쁘다보다 잘생겼겼다라는말을 더많이 들었어요. 그리고..어깨도 넓고 키도 커서 너무 콤플렉스에요 ㅠ 여자가 이러면 다른사람시선으론 별론가요..

2
413
5월 20일
익명 ♀︎ 💬 기타

짝남이 고양이 키우는데

짝남이 고양이 키우는데 짝남이 어떤 성향인지 궁금해..ㅋㅋ 조금 미쳐보이긴하는데 고앵이를 진짜 이뻐하는것같아..ㅋㅋ

4
583
2025년 10월 28일
익명 ♀︎ 💬 기타

저보다 웃픈 별명 있는 사람

제가 반 장기자랑 때, 즉각적으로 노래 뽑기 해서 불럿거등요? 근데 [비비-불륜]이 나온거. 그래서 나온거라 어쩔 수 없이 부름. 예시로 블핑 제니 노래 부르면 제니녀 이렇게 불리듯이 전 불륜이라는 노래 불러서 별명이 불륜녀가 됨 ㅠ 슈바ㄹ 친구랑 같이 놀다가 친구의 친구 만났는데 그 애가 친구한테 하는 말이 "어 얘 그 불륜녀 아냐? 너 스토리 올라왔어잖아!" 시ㅂ 이미지 회복 어케함

4
469
2025년 10월 26일
익명 ♀︎ 💬 기타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 1인 학생 입니다 저는 중학교 가서 처음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와 다른 애 셋이서 놀다가 한 애가 껴서 4명인 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번주에 저에게 진짜 큰 사건이 일어나서 정말 힘들었는데요 원래 놀던 둘이서 저에게 위로를 해줘서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부터 약간 그 친구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꼽주고(솔까 1-2번 연속으로 꼽주는 건 괜찮은데 그 이상은 너무 오바잖아요;;) 저만 팔짱 안껴주고 대화할 때 '야 쟤는 우리랑 다르니깐 같이 놀지 말자'라고 장난식으로 계속 말하거든요? 근데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자꾸 셋이서 다니자고(저 빼고) 그러고.. 장난으론 좀 선넘는 행동들을 해요. 제가 제 물건 건드는 걸 싫어하는 걸 아는데도 제가 손 씻으러 갔을 때 제 가방 뒤져서 거울보고 있고.. 너무 참기 힘들어서 걔 불러서 내가 너랑 있는데 너가 자꾸 나 꼽주고 소외시키는 느낌이 들어 네 성격일 수도 있고 내가 예민한 거 일수도 있지만 나는 좀 그게 불편해 라고 말했는데 걔가 야, 근데 솔직히 꼽주는 것도 너가 먼저 했고 너가 먼저 소외시켰잖아. 라고 했거든요? 솔직히 놀면서 한 번쯤은 꼽주잖아요. 근데 다른 애가 더 심하게 하고 저는 한 번 하고 장난이야 미안 하는데.. 물론 그 친구한테는 상처일 수 있어요 근데 양치 하러 갈 때도 저한테 어디 간다고 말을 해주지도 않고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기다려 주지도 않고 더 심해졌거든요 걔 짓거리가..? 암튼 오늘 그렇게 어색하게?마무리 하고 저는 더이상 그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서 원래처럼 디엠으로 먹방 음식을 보냈어요..(이건 내 잘못인듯)근데 읽씹하고 그러는거임 월욜에 어카죠 어떻게 행동하죠 걔가 너무 싫어졌어요 절교하기엔 싫고 걔가 제 비밀을 알거든요..:: 하 진짜 댕어이없네.. 살려주세요

7
457
3월 27일
고민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