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민상담..?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ㅈㅂ도와주세오
글쓴이는 전남친과의 권태기로 인해 헤어진 후, 그가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된 상황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전남친의 행동과 그와 그의 새 여친이 주변에서 자랑하는 모습에 불편함과 분노를 느끼며, 어떻게 그들을 잊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같은 반에서 이들을 마주치는 것이 힘들어 대처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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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자고 연락온게 금요일 새벽이였고 주말에 연락 조금하다가 평일이 되었는데 학교에서 말을 먼저걸어주는거에요.그래도 고마웠죠.근데 평일 그 주가 기말고사보는 주간이였어요.밤에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전남친한테 연락이온거에요.제가 예전에도 과학을 어려워하기도했고 남자애가 어려운거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길래 딱히 그애가 알려줄정도는아닌것같아서 혼자공부를 하려고했는데 자꾸 공부얘기도하고 과학이야기로 흐르길래 물어봤는데 8시부터 새벽 2시까지했거든요?? 근데 3시쯤에 갑자기 진지한얘긴데 이러면서 자기 아니면 저 둘중한명에게 연인이 생기면 어떻게할거냐 물어보는거에요.전 당연히 여친생각해서라도 거리둘거다라고했죠.근데 남자애가 자기는 자랑 다신 남으로 지내기는싫다라고하길래 저도 그렇다고하고 그 얘기는 끝이났는데 금요일 아침에 혼자 열심히 고독하게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있었거든요?근데 친구가와서 귓속말로 제 전남친이랑 다른여자애랑 사귄다고 말하는거에요.그래서 전남친의 여친의 가장친한애가 제 친구이기도 해서 물어봤는데 연락은 하루했고 사귄건 수요일밤이라는거에요 게다가 지금은 비밀연애를 하고있다고하고.좀 당황했죠.차라리 제 귀에 안들어오게하던가 전남친의 여친은 남자애 명찰을 자기 친구들한테 다 자랑하면서 보여주고 둘이 등교도 같이했다는걸 제 친구들이 봤다는데 뭐가 비밀연애란건지..이미 헤어지고나서부터 그 남자애의 행동때문에 정이 떨어지고있었는데 이젠 없던 정도 다 털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시험이 끝나고 연락을 했어요.나한테 할말없냐 뭐하는거냐 니가 친구로지내자고하지않았냐. 여친생기면 거리두고 멀어진다는걸 알면서 사귀는건 무슨 생각이냐.적어도 먼저 친구하자고는 보내지말았어야지.그 얘기할때 미리 말을 하던가.이런식으로 보냈어요.근데 자기가 해줄수있는 말은 미안하다밖에없다면서 자기도 이렇게 빨리사귈줄은 몰랐다는거에요.자기가 나쁜새끼라 미안하다고하고. 그러다가 제가 이젠 친구로도못지내겠다.정 다 털렸다.여친이랑오래가고 잘지내라.이렇게 끝났어요. 근데 뭘해도 화가 멈추질 않는거에요. 지금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현재는 공개연애거든요?근데 전남친이랑 전남친의 여친둘다 예의를 안지켜요.남자애랑 저랑 하루만난사이도아니고 중학교 3년중에 거의 2년동안 같이다녔는데 여친이랑 사귄다고 자랑하고다니고 다른 일들도많았어요. 여자애는 저랑 1학년때부터 친했던 사이이기도한데. 그냥 대충 요약해서말하면 둘이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죽을정도? 그냥 둘이서만 좋아죽든가 여자애는 그걸 자기친구들한테 다 말해요.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걔 친구들이 전부 제 친구들이기도해서 다 들려오고 제가 옆에있어도 자기남친얘기를하는거에요. 처음에는 남자애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여자애가 더싫어요.안궁금한데도 자꾸 소식이 들려오고 친친스토리에도 엄청 올리는거에요.차라리 저를 빼던가 넣어놓고선 그딴걸 올리니까 좀 그렇기도하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완전히 잊어버릴수있나요?미련 말고 그냥 사람자체를 잊어버리는 그런거요.신경쓰기도싫은데 같은반이고 걍 볼때마다 머리채잡고 뜯어버리고싶어요. 어케해야할까요….하 샤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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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잊고 새롭게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우선, 이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합니다. 중학교 시절의 연애는 정말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전남친과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당신은 분명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과거의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감정을 소중히 여기되,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도록 두지 마세요." 이 말처럼, 그들의 행동이 당신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당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연애는 당신의 문제가 아니며, 당신은 그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합니다.
두 번째로, 그들과의 물리적 및 감정적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반이라 더 힘든 상황이지만, 최대한 그들과의 대화를 줄이고 당신의 학업이나 다른 활동에 집중해보세요. "자신의 목표와 취미에 몰두하는 것이 감정적으로 회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들과의 시간이나 새로운 취미를 찾는 등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마지막으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의 감정을 나누고 지지해줄 친구들이 있다면, 훨씬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혼자 감정적으로 힘들어하지 말고, 주변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들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니, 자신을 믿고 천천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익
솔직히 저였어도 화났을 듯.. 친구로 지내자고 해놓고 며칠 만에 여친 생긴 건 좀 너무했네요. 그냥 이제 둘 다 신경 끄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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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의도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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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처음엔 못 잊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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