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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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밤늦게 술 마시고 전남친한테 전화할까 고민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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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었던)친구가 너무 역겨워요
최근에 절친(이었던 친구)이랑 싸웠습니다. 제 절친 A는 뭔가 자기애가 부족해서 듣는사람을 깎아내야 본인이 올라가는 스타일이더라고요. 더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밝았는데.... 4학년 말(겨울방학). 그때부터 계속 "괜찮아 내가 너보다는 예뻐"라며 기분 나쁘게 시비를 걸고 (제가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제가 계속 스퀸십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고 습관처럼 팔짱끼고 때리고 "너보다는 000잘해"라며 말해서 되게 짜증이 나는데 이상하게 걔가 인기가 되게 많아요... 좀 강아지같은 성격이라 '호잇쨔'이런 추임새도 많이 넣고 밝아서 그런가봐요. 근데 제가 되게 만만한지 계속 깎아내리고 인정을 안하고 제 잘못만 들추고 내로남불 시전해서 진심으로 절교하고 싶고 진짜 죽이고 싶고 죽고 싶어요. A가 뭘 해도 역겹고 짜증나고 화나요. 그리고 제가 칭찬받는거는 보질 못해서 "내가 더 잘해"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그 친구 때문에 그거에 익숙해져서 딱히 뭐라 안했는데 A의 정상적인 친구 B가 그걸 듣고 깜짝 놀라며 저를 변호해주는 걸 보면서 저도 A도 너무 역겨웠어요. 게다가 A는 세 명 이상이기만 하면 저를 무시하고 다른 친구 앞에서 저를 망신줘요. 주말에 약속을 잡을 때마다 계속 늦고, 1시간이나 약속 캔슬하고, 제가 그래서 그 친구를 무시하면 화를 내고, 본인이 약속을 1시간이나 캔슬을 했는데도 제가 아랑곳하지 않고 "A야~" 하며 반겨주길 바래요. 본인도 제가 늦으면 생색 엄청 내면서, 자꾸 그러니까 진짜 얼굴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데 이 친구랑 너무 깊게 엮여서 주변에서도 맨날 저랑 A랑 같이 부르고 맨날 절친이라고 불러서 때어질수도 없어요. 또 학교 (둘 다 회장) 회의 때문에 아예 무시할수도 없구요. 최근에 좀 토할것같애서 원래 제가 참거나 미안하다고 하거나 하고 끝내는데 계속 반박을 하는데 또 제 잘못만 들춰요. 저는 싸울때 "00부분은 내가 미안한데 000부분은 왜 그러는거야"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A는 "너는 맨날 000하고 나한테 000해서 나만 나쁜놈 만들고..."이런 식으로 제 탓만 해요. 그리고 본인이 집착 당하는건 엄청 싫어하는데 본인이 집착 하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불편하게 만들어요. 진짜 역겨워 죽을것 같아요 진짜 순수하게 증오하고 너무 싫어요 어떡할까요?
학교에서 무리에 들어오려고 하는 친구가 너무 미운데 어떡할까요?
저는 아직 학생인데, 학기초에 있던 일때문에 아직도 힘들어요. 학기초에는 출석번호 순으로 앉았어서 저랑 성이 같은 A(동성)랑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계속 말도 걸고 공통 취미도 찾고 그랬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응.","미안."같은 단답뿐이었죠. 저만 계속 리드하는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INFJ인 본인) 다른 친구 3명(B, C, D)과 한 무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혼자 남게 된 A가 이제서야 무리에 들어오려고 하더라고요.. 제게는 A가 굉장히 단답을 했는데 다른 친구들 앞에서는 활발한 모습을 보며 정말 화가 났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A와 B(무리 중에서도 제 단짝)와 제가 좀 못하는 보드게임을 했어요. A랑 B는 너무 잘하는데 저만 계속 못하니까 A가 "너 되게 못한다" 하는 뉘앙스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못할수도 있지 왜~"라고 했는데 "아니 뭐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저는 너무 기분이 상해 당장이라도 그만하고 싶었지만 B는 A를 반에서 친한 애 5위로 둘 만큼 좋아해서, 괜히 그만한다 했다가 B마저 저랑 멀어질까봐 무서워 그러지 못했어요. 다른 친구들(C,D)도 A를 좋아하는 눈친데 저는 A가 아직도 너무 미워요. 어떡해야 할까요??
조언이필요해요ㅠㅡㅠ
곧잇으면 기말이라 공부계획 세우고 친구들한테 연락을 햇는데 원래 확인도 빠르고 답장도 빠른 친구들이 공부하러 독서실 간다고 한 이후로 쭉 답장이 없고 한명은 아예 확인을 안해요 각자 사정이 있는거고 답장 안할수도 잇는데 아침 10시쯤 나가서 지금까지 독서실에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까 갑자기 현타가와요.. 나만 빼고 점수가 잘나오고 나는 공부를 해도 안되고 그럼 왜 해야하지? 이러면서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되요 그러면 공부를 하면되지않냐 할텐데 현타가 세게 오니까 공부할 의욕도 사라지고 손에 잘 안잡혀요 공부해봤자 오래 못하고 딴짓하겠지? 나는 왜 집중을 못하지 하면서 지금부터 공부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지금이라도 공부 하고싶은데 시작을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다 평균 70점 이상인데 저만혼자 50~60점대고 열심히 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고민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게 뭘까요ISFP입니다 뭐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왕따에 가정폭력을 당해서 중학교는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봐서 합격했습니다.24살인데 고등학교 검정고시도 안봤고요 집에만계속 있습니다
짝사랑!
학생인데 좋아하는 선배가 생겨서 소개 받았어요. 소개 받은지는 얼마 안되었고 맨날 제가 먼저 연락 보내구요. 그래도 잘 받아주고 대화도 잘 되고 힘들어하면 위로도 해주고 그래서 '썸인가?' 생각했거든요. 근데 며칠전에 아프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구 그래서 연락을 안했더니 연락이 이틀 동안 안 오는거에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안와서 삼일째 되는날에 연락을 했구요. 연락하니깐 되게 다정하게 받아줬어요..근데 문득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고민이에요..ㅜ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봤을땐 되게 인사도 잘해주고 딱! 썸이였는데..ㅜ 연락은 맨날 해요.(제가 매일 먼저 연락해서..) 알게된지도 연락한지도 얼마 안되긴 했지만요. 한.. 한달정더..? 솔직히 저랑 선배랑 접점도 없구 그 선배 주변엔 여자애들도 많아요. 그 애들이 저보다 선배랑 더 친하기도 하고..더 자주만나니꺄..그래서 조금 걱정이 돼요. 제가 선배한테 별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 그래도 제가 계속 노력하면 잘 될수 있을까요? ※선배는 엔프제 저는 엔프피임다..쓸데없을것 같긴 해요..ㅋㅎ
어떡하죠..
전 학생 인데요, 학교엔 2명인 남자애랑 학원에 짜증나는 남자애가 있거든요 학원 애는 자꾸 뒤돌아봐서 떠들었다고 저까지 오해받아서 혼나고요, 자꾸 놀리고 툭툭 치고 그래요, 그리고 학교 두명 중 한명은 메세지로 대화 많이 하는데 맨날 좋아하는 애 있냐 같이 고민 상담도 하는데요... 그 한명은 저 놀리고요 또 다른 학교 한명은 친하긴 한데 이유없이 톡톡치고요, 맨날 제 물건 가지고 잡아보라며 놀려요.. 세명 다 저에게 악감정을 느끼는거아닐까요..
내가 예민한걸까
셋이 만나서 노는데, 꼭 다른 친구 한 명만 칭찬하는 친구가 있어. (칭찬하는 친구를 A 친구 다른 한 명을 B라고 할게.) 질투가 나는 건 아닌데, 만나는 시간 내내 그게 반복되다 보니, 시간을 내서 재밌게 놀자고 나온 건데도 내가 이 둘 사이에 껴서 서로 칭찬만 듣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의감이 들더라고. 그런데 또 한편으론 내가 그냥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해. 더 친하고 서로 편한건 A랑 나야 예를 들면, 다른 친구랑 내가 같은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어도 B 친구한테만 "나 너 보고 예뻐서 그 머리 따라 했잖아"라고 말한다든지, B 친구랑 나랑 같이 놀러 가서 찍은 사진을 보고는 "안 그래도 왜소한데 B 옆에 있으니까 더 그래 보인다"고 해. 참고로 키는 내가 더 크고, 마른 편이야. 그리고 A 친구가 어느 날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그러자고 했더니, B 친구도 부르자면서 "B한테 조언 좀 구해야겠어ㅠㅠ"라고 하더라고. 어느 순간부터 같이 만나서 노는 시간이나 대화가 즐겁지 않고, 만나고 나면 항상 생각이 많아져. 내가 예민한 걸까?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이번에 중학생이 된 12년생인데요, 처음엔 별로 안친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친해지게 된 같은 반 친구가 있었어요.근데 제가 일주일동안 여행갔다가 왔는데, 제가 거기 초6떄 전학을 왔단 말이에요, 근데 전학오고 지금까지 쭉 친한 단짝의 전 짝남을 얘가 그 친구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소문을 냈더라고요.평소에도 불평 같은거 못하는 스타일이라 제대로 뭐라 하지도 못했구요.근데 또 목요일에 그 친구가 금요일에는 저희 집 앞으로 데리러 올거라면서 말하길래 금요일 아침에 학교가 40분까진데 30분까지 기다리는데 안오길레 디엠으로 '너 어디야?'이렇게 보냈더니 5분뒤에 '나 ㄴㅇ료앞인데?'이러면서 자긴 학교에 이미 왔다는 거에요.그떄 진심개빡쳐서 하루종일 말 안하고 있었는데 얘가 학교에서 과자 훔치고, 다른 친구 줄 기념품 훔치고, 평소처럼 절 대하는 거에요.사과도 없이.그래서 그 친구랑 저랑 다니던 애가 있었거든요? 걔한테 '내가 이 친구가 ~해서 좀 기분이 별로니까 오늘은 둘이 놀면 좋을 것 같아'이러니까 얘가 영어시간에 둘이 속닥거리는 거에요.그리고 학원 끝나고 보니까 친구한테 '혹시 요즘 나한테 화난 거 있으면 말해줄 수 있어?'라는 디엠이 왔더라고요.그때 순간 다 말해버렸고, 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대답해버렸어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저는 무리가 대규모 입니다. 8명 무리인데요, 무리 인원이 대규모이다보니 좀 찢어져서 다닙니다. 근데 무리 내에서도 두루두루 친할 수는 있어도 제일 친한 친구들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끼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마저 쉽지 않고 수련회 가서 좀 더 친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멀어지고 힘든 느낌입니다. 다른 무리는 너무 싸가지가 없고 평판이 안 좋아 어울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가 너무 무섭고 외롭습니다. 도와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가게 알바생, 호감 표시 후 차가워졌어요 그의 성정체성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궁금합니다 고민입니다
좋아하는 가게 알바생, 호감 표시 후 차가워졌어요. 성정체성 진짜일까요? 저는 자주 가는 가게에 좋아하는 알바생이 있습니다. 그분은 손님들에게 밝고 친화력 있으며, 장난도 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성격입니다. 저와도 특히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봤고, 처음엔 DM에서 예의를 지키며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답형, 읽씹 등 차가운 태도로 변했습니다. 그분은 여자친구는 없고, 카톡은 안 되지만 인스타는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SNS 활동을 보면 남녀 모두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남자 계정에는 “잘생겼다”, “복근”, “완벽한 몸” "팔뚝 섹시하다" 등 댓글 ○여자 계정에는 좋아요 ○솔로파티, 소개팅, 자만추 앱, 연애 유형 검사 후 맞는 상대 찾기 등에도 관심 ○사랑, 연애, 이별 관련 노래나 글귀, 애인 관련 게시물에도 좋아요 이런 변화 때문에 저는 ●그분이 진짜 게이인지, 가짜 게이인지 ●DM이 차가워진 이유 ●관계 회복 가능성 에 대해 혼란스럽습니다. 처음 고백 후에는 “연애할 시간 없다”라고 하셨고, 싫어하는 스타일만 물어보신 뒤 갑자기 “여자 안 좋아한다”라고 성정체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저를 떼어내려고 가짜 컨셉을 잡은 것일까요, 아니면 진짜 성정체성을 말해주신 걸까요? 저는 그분이 제 이상형이라 마음을 접기 힘든 상태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DM 내용이나 더 많은 정보 필요하신 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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