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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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시는 게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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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일치하는 결과가 없어 AI가 관련 고민을 찾아냈어요!

고민톡 AI는 키워드뿐만 아니라 맥락을 이해합니다.
다음에는 "밤늦게 술 마시고 전남친한테 전화할까 고민돼" 처럼
문장으로 자세히 검색해 보세요!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전남친 프사 자주 바꾸는 이유 ?

저랑 헤어진지 한 2주 좀 안됐는데 얘가 저랑 사귈때는 카톡 프사를 자주 바꾸는 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자기 얼굴 떡 하니 나오는 셀카 사진들도 올리는 걸 본 적이 없는데 헤어지고 2주사이에 자기 셀카 사진으로 두 번이나 바꾸고 배경화면 사진도 바꾸고 왜 이래요 ? 인스타도 본계정 부계정들 싹 다 비활성화타고 본계정은 가끔 비활타는 거 봤는데 부계까지 비활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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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픈가요

너무 보고싶다 나 좀 바라봐주면 안되냐 이렇게 바라는 것도 네가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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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친구와 싸우고 걔가 안잊혀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1때 친구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난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땐 아 재밌는 애구나 싶어서 잘 놀고 다른반이었어서 지나치면 인사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다 중2때 같은반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 2명 끼워서 총 넷이서 다녔습니다. 4명이니까 두명씩 걷거나 다니게 되잖아요? 그래도 서로 돌아가면서 두루두루 친했어요! 그러다 자리를 바꿔서 짝이 됐는데 엄청 친해졌고 주말마다 논것같아요. 성적은 원래 제가 더 좋았는데 그 친구와 선의의 경쟁같이... 서로 도와줬거든요. 그래서 걔가 더 등수가 높을때도 있었어요. 저는 질투심이 많아서 그럴때마다 화를 내버렸어요 그러면 안됐는데... 그 친구는 제가 그럴때마다 화를 내지 않고 잘했다고 말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되는줄 알았나봐요. 어쨌든 그런일로 싸우진 않고 거의 단짝 수준으로 친하게 지냈었는데 중3도 같은반이 됐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둘이 시너지가 좋으니 3학년때도 열심히 하라고 붙여주셨어요. 그말을 듣고 전 너무 기분이 좋아서 걔 얼굴을 봤는데 눈물이 고여있는거예요. 저는 아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랬나? 싶었는데 아니라고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어쨌든 그렇게 중3이 되고 또 다른 친구들과 4명이서 다녔는데 저는 그애를 너무 좋아하게돼서 걔가 다른애랑 놀면 너무 질투가 났어요.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걔랑만 놀고 산책도 걔랑 하고... 급식도 걔랑만 먹은것같아요. 전 그게 너무 재밌었고 전엔 없었던 단짝이 생긴것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걔는 평소 의견이 없는 편이라 말도 표현도 적은 애예요. 그래서 저랑만 다니는게 마음에 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고입시기가 왔는데 전 외고를 희망했었고 걔도 고민하더군요. 어쩌다보니 같은 학교를 지망하게 돼서 면접준비를 같이 했어요. 저는 같이 합격하면 너무 좋을것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만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결국 저희 둘다 합격했어요. 걔는 일본 다문화 친구였고 전 중학생때 걔에게 일본어를 좀 배웠었고 일본 문화도 재밌어서 저희 둘다 일본어과를 선택했어요. 반이 과별로 2개가 있는데 같은반이 되었어요.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고부터가 문제였어요. 저는 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렵지만 걔보단 말을 먼저 걸고 나서는 편이라 친구를 일찍 사귀었어요. 그런데 걔는 먼저 말을 걸지 않아도 다문화라는 사실 때문에 인기도 많고 친구들이 다가와주더군요. 저는 그게 너무 질투나고 걔가 절 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고 너무 불안했어요. 전 완전히 친해진 애가 없어서 더 불안했어요. 제가 혼자일때 걔는 다른친구들과 놀고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속이 울렁거렸어요. 이게 제가 혼자여서 그런지 그애를 뺏겼다고 생각해서인건지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전 이유도 모르는 질투감에 걔한테 화를 냈어요... 집착을 좀 많이 했던것 같아요. 개학을 3월에 했는데 저희 둘다 집이 학교와 멀어서 저희 엄마가 하교길은 걜 태워줬거든요. 항상 데려다주었는데 그 사이에 사이가 좀 틀어졌어요. 제 질투가 걜 많이 힘들게했나봐요. 6월초에 걔한테 카톡이 왔어요. 제가 자길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걸 알지만 질투가 심하고 그럴때마다 힘들다고 털어놨어요. 저랑도 놀고 다른애들과도 놀고싶다고 했어요. 저랑만 놀아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 제가 외면했던 사실을 마주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을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겠어요. 외고라 기숙학교이니 하루종일 친구들과 지내야해서 생각할 시간도 없었고 걔가 자꾸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딱 일주일이 지나서 보내면 안될걸 보냈어요. 너무 불안했거든요. 미움받을까봐 구구절절... 절 버리지 말고 '넌 나랑 더 친하니까 나한테 좀더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 가끔 말좀 걸어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걔는 너무 부담스러웠나봐요. '그 일주일 동안 제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같이 안다닌다고 친구가 아니게 되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 A와 둘이서 다니겠다고 했어요. 저는...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무언가 변화하고 불안정한 것이 너무 싫었고 2년동안 둘이서 엄청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한순간에 망가졌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저는 뭐든지 받은건 돌려주고 준건 돌려받고 싶어했어요. 관계가 등가교환인줄 알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도 절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나서 한 3주인가 저도 다른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다녔는데 그동안 걔와A가 자꾸 눈에 보였어요. 지금까지 저와 했던 우정템, 주말에 노는것, 스킨십 등 질투해선 안될것까지 계속 보이는거예요. 전 처음에는 너무 속상하고 슬펐고 결국 자기혐오까지 하게됐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담임쌤게 상담했고 걔와 엮이거나 신경쓰지 말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제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니 그러다 너무 억울해져서 화가 났어요. 그냥 걔에게 화가 너무 났어요. 나는 너한테 이만큼 했고 좋아하는데 넌 왜 안그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전 항상 다른애와 놀게 될때 말을 했는데 걘 말을 안했더라구요. 알고보니 다른 친구가 집에 놀러왔었대요. A인진 모르겠는데... 슬펐어요. 또 걔와 A가 서로 맞팔한 트위터(X) 계정이 있는걸 알게됐어요. 아이디가 서로의 생일이더라구요. 얼마안가서 삭제됐어요. 내가 알게돼서 그런가? 난 불청객인가? 싶어서 화가났고 이런 행동들을 계속 보다보니 못참았어요. 결국 인스타 친친으로 걔한테만 보이게 하고 써선 안될 욕을 썼어요. 걔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났고 억울해서 심한 욕과 함께 내 애정과 돈 시간이 아깝다...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갑작스럽게 욕을 엄청 쓴것같아요. 그걸 보고 걔는 저한테 엄청 정이 털렸나봐요. 아무래도... 그럴수밖에 없죠. 저는 다음날 제가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어요. 이 일이 있기 전엔 걔는 '나랑 안놀아도 우린 친하다' 이 말을 자꾸 했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말해놓고 막상 학교에서 한마디도 안거는 게 과연 친구인가?' 이런 생각이 든거죠. 결국 저희가 친구를 대하는 방식과 애정의 차이 때문에 싸운 거예요. 이게 변하려면 사람이 달라져야하는데 그건 죽고 다시태어나야 가능하다는 걸 알았고 저는 그냥 걜 놔주기로 했어요. '널 이해한다'고 말했어요. 어쨌든 엎지른 물이니 주워담진 못하는걸 알아요. 그게 6월 말이었고 벌써 8월이네요. 그동안 걘 A랑 둘이서 엄청 자주 놀았고 학교에서도 둘이서만 다니네요. 가끔 둘이 스킨십이 엄청 강해요. 동성인데... 그래서 담임선생님도 자제하라고 하세요. 같은반 애들도 A가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때 가장 친했던 친구를 애인이 생겨 뺏겨버린 여주 친구 뭐 그런게 됐네요..ㅎㅎ 전 제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들과 지내요. 그래도 가끔 ... 아니 자주 걔 생각이 나요. 엄마도 엄청 속상해하세요. 그래서 괜히 털어놓았나 싶고 그래요. 시간이 지나서 마음은 좀 가라앉았지만 다시 옛날처럼 친하게 지내는 꿈을 자꾸 꿔요. 걔와 갔던 장소에 가면 눈물이 나고 일상에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갑자기 우울해지는게 늘었어요. 어떻게 하면 털고 일어날수있을까요? 걔가 학교에서 먼저 말 걸면 기분이 너무 좋고 아니면 저희가 완전히 끝날까봐 불안해요. 저도 제가 어떻게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먼저 말을 걸고싶지 않으면서도... 기웃거리게 돼요 모르겠어요ㅜㅠㅠ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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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intp 전남친 회피형 꿀팁

헤어진지 며칠안됐음 잦은다툼에 플러스 하지않기로한게 있었음(이성하고 관련된 사건임) 그걸 어긴걸 걸려서 헤어졌었는데 간신히 잡았다가 남자친구 인스타 언급했다가 남친이 좀 싫어하는 질문이나 화나면 말을 심하게 한다거나 욕을하는 버릇이 심함 싸울때만 이날도 이러다가 카톡 그만 보내라고 하길래 더 보내면 차단한다고 어차피 차단함 (한쪽은 막욕하고 한쪽은 설명하고 있고) 그래서 인스타 보톡으로 통화했나 되게 심하게 말했을거야 걔가 일하러 나가있었는데 보통 기다리거든 근데 안되겠어서 집에갔어 그러고 이틀 참고 연락해서 이게 이렇게 헤어질일이냐고 물어봤지 저번에도 이걸로 싸웠는데 본인은 누적이 됐데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만하자함 그러다 내가 연락을 다해서 남친 강아지가 있는데 나도 같이 일년넘게 동거했으니까 같이 키움 강아지 보로 갔는데 헤어지고도 자고 가라고 했는데 2차 싸움 여기서 좀 갈등이 심해지고 거리가 멀어졌다함 자고 가라는게 기회룰 주려고 한거였데 그뒤로도 계속 디엠 보내고 잡았어 연락은 받아주는데 이런거 질색팔색 하는 성격인거 알지만 받아주기도 해서 하나봐 집은 허락은 맡고 가 그래도 오라고 하면 강아지는 편하게 보게 해주는데 본인 있을땐 못오게 하다가 내가 조르면 오라고는 해 남자친구한테 당했다고 생각해서 걔한테 대뜸 막 화내는 카톡 계속 보내고 그랬다가 ㅠㅠㅠㅠㅠ혼자울고 왔다갔다해 엄청 예민해 요즘 걔는 스트레스 받으면 꼭 자극을 풀어야 하거든 근데 도박이나 막 여러자극으로 풀었었는데 문신을 어릴때 하다 말았어서 여름에도 가리고 다니던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풀어야 한다고 문신을 다받겠다는 거야 이미 받고 있고 일요일 아침에 싸웠는데 화욜집에 갔었거든 졸라서 근데 이미등반판한팡인가 라인이 따져있더라고 심경변화 수준이 아니라 바로예약해서 갔나 그랴서 목까지 할껀데 이래도 나를 만나나 보자는둥 막 그래가지고 ㅠㅠ내가 많이 울었어 그러다 또 며칠뒤에 화내고 미워서 그니까 시간을 천천히 가지면서 자기가 나한테 건강하게 다가오겠다고 했어 그래도 보고싶으면 언제든 오라고 하면서 좀 편하게 다가갔지만 그냥 며칠 지나니까 다시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였어 감정이 남친집 며칠 있으니까 그러다 우연히 그냥 인스타추천떠서 눌렀는데 전부터 헤어지기만 하면 좋아요 눌렀던 여자사진이 뜨더라고 남친이 좋아요 누른게 그래서 또 그걸 남친한테 말해버린거야 밉다고 좋아요 왜누르냐 그래서 난리가 난거고 길어서 미안 그러고 자고가라 했을때 가만히 있었으면 화해하기 수월했을텐데 그전에 당한것만 생각나구 이게 이럴일인가 싶었어 며칠전에는 그래서 걔 저녁일 하거든 가게 쉬고 친구들 만난날 싸우기 전날 그날 내가 카톡으로 개 ㅈㄹ함 새볏 다섯시가 되서 오더라 그러고 개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어 폰도 깨먹고 내꺼 걔가 그러고 걔가 그날 스트레스에 터졌나봐 난 이틀 좀 생각을 했는데 나도 방식이 잘못된거지 그만하라 할땐 억울해도 일단 그만하고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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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Infj 여자와 이별후 전 연인과 감정적 연결만 남고 현실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1년 넘게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거의 함께 생활하면서 결혼·아이·집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계 중 작은 거짓말과 신뢰를 깨는 행동을 반복했고, 상대는 결국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며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헤어진 지 약 3개월 정도 됐고 이후 직접 만난 적은 없습니다. 상대는 가끔 건강이나 안부 메시지는 보내지만, 만나자는 말을 해놓고도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지 않거나 중요한 대화에는 답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다른 이성과 동거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 및 확인된 바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상대가 제 차량 차키와 일부 물건을 가지고 있고, 약 650만 원의 금전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제가 생활하던 공간은 정리할 예정이며, 금전 문제도 필요하면 민사 절차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차키는 여러 차례 반환을 요청했지만 아직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관계를 정리해 보면 연인 관계는 사실상 끝났지만, 상대는 간헐적으로 정서적인 연락만 유지하고 있고 차키·물건·금전 같은 현실적인 책임에는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감정적인 연락과 기다림은 중단하고, 남아 있는 문제만 서면과 공식적인 절차로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가 안부 연락은 하면서 현실적인 문제에는 무반응인 심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상황에서 감정과 실무를 완전히 분리해 정리하는 것이 맞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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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현남친과 헤어지고 전애인에게 연락해도되나요

안녕하십니까 저 불과 30분전에 헤어졌습니다 전 애인이 생각나서 피해를 줄 수 없어 헤어졌습니다. (이제는 전남친이지만 현애인이라고 할게요) 현애인은 썸+사귄거 합쳐서 한 5달은 됐습니다. 처음에는 성숙한 매력에 반해서 사겼지만 얼마안가서 제가 챙겨주고있었습니다 장난도 너무 거세고 얼마전 화이트데이에도 사탕하나 없었습니다. 화이트데이인지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저랑 생얼로 매일 붙어있어 자기가 무심해지는거같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럴수록 저는 전애인이 너무 그립고 슬픈거에요 다들 듣고 놀라시겠지만 전애인과 헤어진 이유는 저를 너무 좋아해줬지만 그 좋아함의 정도를 넘어서그런건지 저를 때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3년을 사겼고 시간이 지나니까 좋은 기억만 생각나고 미칠거같아요 전애인과 헤어질때는 한 한달내내 저를 잡고 매일 제앞에서 울고.. 저는 그때당시에는 꼴좋다고 생각하여서 그 사람에게 비웃으면서 매일 꼽을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제게 마지막에 언제든 좋으니 다시 돌아와주라는 말과함께 절 잡는걸 멈췄습니다 사실 폭력만 빼면 정말 제 이상형이였는데 말이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맞는 사람이였어요 이렇게 절 공주처럼 대해주는 사람도 처음이였고…. 아뮤츤 지금 너무 힘들어료 그 전애인이 그리워서 전애인은 한 두달전에 저를 차단하고 안풀더라고요 제가 다른 남자랑 썸타기시작한후로 예상은 됩니다 절대로 전애인과의 재회는 안좋을거라고 저도 압니다 폭력은 용서할수없는 일인거 알아요 근데 저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연락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있긴한데 혹시나 제가 하게되면 차단안당한 sns로 연락을 보내면 절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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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전남친 환승한지 한달만에 애생겨서 결혼한대요

1년 반 연애중 6개월 동거 직업군인 제대 해서 할 것도 없던 전남친 헬스트레이너 하겠다고 취업하고 직장에서 바람났어요. 제대하고 고시원 가려는거 안쓰러워서 6개월동안 월세 한푼 안내게 했고 끝에 감정이 변한걸 힘든시기라고 부정하려했어요. 알고보니 헤어지기전 부터 정신적 바람은 피고 있던거죠. 헤어지자말자 직장에서 눈에 거슬리던 여자랑 바로 환승 이별해서 애생겨서 결혼한다더라구요. 작년 12월에 저도 임신 했었는데 자기 직업도 없고 돈도없고 책임못지겠다고 그래서 지우기 싫었지만 책임 못지겠다니까 지웠어요. 근데 나랑 헤어지자말자 그 여자랑 사귀더니 한달만에 그 여자 임신 시켜서 결혼한다네요. 환승도 눈 뒤집혀서 힘들었는데 애 생겨서 결혼한다니까 멘탈 나가네요. 그 여자는 인스타 피드에 대놓고 럽스타 올리는데 볼때마다 화가나서 잠이안와요. 지금 현여친한테 연락을해서 다 폭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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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istp/j남친에게 상황이별 그후 한달거리두기

솔직히 내용정리가 안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친이랑 사귄지300일 조금넘었네요남친은 3살연하고 mbti는 제목에 쓴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장거리아닌장거리고 주에 한번 주말에봐요물론 사귈때 잘해주었고 초반에는 제가 개인일 회사라든가 등등 힘들때 잘잡아주고 잘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귀면서 남친에 대해 알겠는건 갑자기아파서 쉬면 남친개인적으로 현타를 느끼고 무뚝뚝하기도합니다 물론 길게쉬지않고 금방 다음날 어무렇지않게 자기야 이러고 싸우거나 틱틱되도 담날 금방 풀고 지나간이야기 꺼내지않고요 저희는 집순이집돌이 좋아하는거 거의 비슷해서 연애하면서도 서로 말없이도 편하고 좋다했어요서로 그리고 일집일집이라 일찍인나고 말도안되게 서로 9시전에 잡니다 심지어 여친을만들어도 프사 지인소개 엄청꺼리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랴서 지인들물론 일이십년지기 친구들도 신기하다고 저에게 놀랏다고할정도였고 그만큼 서로 좋고 그렇다고 연락을 재촉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일이바쁘니 적당히 하는사이였어요 뮬론 서로 컨디션이나 괜찮은상황은  연인들의 흔한대화도 있고요 이삼주전쯤 남친은 허리가 안좋아서 가끔 호리뮨제땨문에 일주일은 치료하면서 집에서 쉬거든요이번에는 좀 많이아파서 일주지나고 이주되갈때 장염도 심하게 터진거에요 장염터지기전에 7일토요일 저 약속있던거 지인만나고 뮬론남친도 알아요 남친한테 거서 자기로했어요 다음날 너무 피곤하고 아파보이기도하고 해서 안깨우고 일어나지말고 나 갈게 푹자하고 잠걀에 응? 응~하고 헤어졌어요 그후 10일까지는 괜찮다가 점점 톡도 안읽고 전화는 받아요 그럼 잠깬목소리 장염때문에 계속 화장실 반복하다 새벽아침에 겨우잔다고 알고있어서 전화도 길게안했어요 밥이랑 약은먹고자! 하고 저도 패턴대로 일집일집이였어요  헤어지자하기전에 남친이 11일에 남친이 자기야 이번주는 나 혼자쉬어야할듯하다며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오면 자기도 불편할거같다고 설명하면서 저도 집땜에 먼저 말할라했는데 미안해말라고 이해한다기보단 서로 다행이다 걱정말고 각자 집에있자했는데 목요일부터는 톡을 안읽씹하더라구요 그러다일요일되는새벽 장문으로 톡이왔어요 톡)xx아 내가 요새 몸도아프고 컨디션도 안좋아서 서운하게 만들었는데 이기적이고 내가 좀 생각을해봤는데 너한테 감정이 좋다는감정이 더는 안들더라고 아프다는이유로 방치하는거보면서 스스로 생각이들더라고 이래저래 길게 말하는거보단 그냥 우리 이만 끝내는게 맞는거같아 너도 나도 더 늦기전에 말을해야할거같아서 말할게 이렇게요그래서 두시간후 샤벽에 깨서 보게되어 아 깨어있을듯해서 저나햐보니 안받다가 받더라구요 나:내거 미안하다 꺄어있는줄알았다 두시간전 톡이길래 혹시 내가 싫어지거나 그런거니?  남:그건아니야 지금너무힘들어서그래 나:일단 나도 짐을가지러가야하고 이래저래하니 일단자  남: 웅 아침에 전화할게 그러고 끊었는데 저도 남친아픈거알고 개인집사정도있고 그게 일에도 지장줄수있는문제라 하루하루 좀 멍하니 정신없이 지냐거든요 집에가도 부모님 힘들어하시는거봐야하고 그래서남친이 잠을 오래자는편이라 오후에 가려했는데오후에 집에 일땜에 있어야해서일찍 갔어요 가서 비번도 바뀌어있지만 물론 전에비번 알고있다햐서 누르고 들오가지않고 조심히 두들기며 전화를 했고요 전화받길래 미안해 이건 진짜 미안해 오후에올상황이아니였어 하면서 양해릉 구했고 남친도 자다가 인나서 비몽사몽했지만 괜찮아 하면서 짐싸는거 보고있드라구요  울컥은했어요 하지만 울고불고 매달리는건 남친성격에 아니 다른남자분들도 조금 질로하는행동일듯해서 대화는하다 갈까하다가 얼추챙긴거같은데가야겠다 했더니 안아주려하더라구요 내가 왜그래 하면서 옆에앉아서 너가 해어지자하고 왜마지막이랗게해 나쁜짓이야 나름 웃으며 장난식으로 좋게말했고 나도 답답햐서 물어봤어요 내가 싫었어? 그래서 갑자기 그런거야?  남친은 상황을 설명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좋아하는데 미안함이 더커져서 그래서 그런거라고일단 다음날 아파도 일가야하고 너무쉬었고 크게아프니 지금 본인상황에 현타 타격 등등 온거같다그래서 예민해지다보니 나를 챙겨주고 신경쓰고 할상황이아닌듯하다 자기일과 컨디션 뭐하나라도 괜찮아야 널 신경쓰지만 지금 예민햐져있고 이로인해 괜한너에게 화풀이나 짜증을 낼거같고 그후에 문제더 다예상 생각을하고 이게맞는거같아서 이별을 전한거다 나도 어찌말할줄ㅇ몰라 메모장에 썼다 적었다하다 보낸거라고 내가 남친을 이해해주고 연락재촉안하고 그거에 잘못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우면서도 자기가 못해주니 부담으로 간듯하다고물론 안헤어진다햐도 이렇게 버티다 괜찮아지면 흘러가듯 사귀겠지만 그동안은 남친본인땜에 내가 서운함도 생길거고 할거라고 나는 가족 지인 여친한테신경쓰게 서로 그렇게하는거 진짜싫다고 특히 자기가 챙길사람인데 신경못써쥬는건 연애가 아니지않냐 하더라구요 저는 알고있다했어요 사귀면서 한번씩 너그럴때있던거 그래서 재촉안하고 그러려니 했다고 이번에도 그러려니하려고했는데 신경쓰지말고 편히너일해나는 너힘든거알고 다 완벽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아니 나한테 산경을 쓰려하지말고 나더 서운하지않으니 천천히 생각하자 자기일만하면서 했는데도  남친은 아니래요 그러다 싸유거나 그러다가 여러상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안울고 장난으로 뽀뽀를 하던 안아주면 가만히있더라구요 내가 욱해서 헤어지자며 근데 아런건 오ㅑ다받냐 자기야 햐도 반응하고 하니까 본인도 윳으면서 플란다스개의법칙이야 휴헤어진사이니 뽀뽀안되 그리고말하지만 난 너가 싫어서 헤어진게아냐 좋아 좋은데 지금 내문제가 우선이고 물론 헤어지면 자기가 아는 너는 술먹고 전화하던 한듀번은 집에 찾아올것같다며하길랴 남친에게 어차피 저나햐도 안받을거고 나 차단할고잖아 프사도내리고 다했으면서 집찾아와도 안열어줄고면서했더니 남친이 아니 왜차단하냐  안해 찾아와도 그전에미리말해줘 일요일에 쉬든해야하니까(사귀기전부터 일요일은 항상 쉬던남친)당분간 일요일도 일해야할듯해 그리고 너가와도 나는 어 왔어? 그러려니 할듯하다고 집비번도 너는 알고있을거라고 전에사귀기전에 뭔지 알면서 내가 왜 받아줘 왜 그렇게해 그거 나쁘지 남친이 어련히 너가 알아서 정리하고 할거라고 아까도말했지만 싫어하능게아냐 너가진짜싫고 그랬음 지금도 문도안열어줘 승질냈지 내가 이기적이게 정리후 헤어지자했으니 너스스로가 자기가 알아서 할고니까 그렇게하는거라고 진짜 이래저래이야기하다 제가 확 스킨쉽찐하게했거든요덮쳤더니 이성적으로해 안되 거부하다 결국웃으며 너맘댜로해라 당황하면서 그리말하고 본능에 둘다 하면서 틱틱하고 사귀던것처럼 장난치다가 같이 담배한대하고 포옹하려니 꼭언고 뽀뽇ㅎ 받아주다가 방에 남친은 몸땜에서 졸립기도햐서 기댜고 저는 옆애앉아서 이야게햤어요 너의사정 다 알겠다 그럼 내사정도 말할게이랴저래해서 원랴 너에게 먼저 이번달 못볼것같다 전하려했다 나도 지금 내 앞에 일이 우선이라우리 일상 간단톡 출근잘해 다녀와 점심먹어 맛너게먹어 퇴근 잘자유 응잘자 이렇게하듯만할고같아서우린 서로 댜화할기회가 없었고 일이 우선인 나이고근데 서로 좋아하고 상황땜에 헤어지는거니까 서로 대화타이밍도시간도 없었어 미리 그랬음 덜햤을거같기도햐 단지 나는 서로 마무리가 되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만났음한다 혼자 그러는건아니야 물론 바쁘고 정신없음 연락도 못해 나도그렇고 재촉하는스타일도아니고 서로가 나도 이번달은 하루하루 초조하고 남친이너도 아픈데 일다시해야하고 현장직이니 더이상 빼먹기힘들고 컨디션 찾는데 오래걸리니까 천천히 하자 했더니 남친이 자기자신은 못해도 7월말안에는 다시 자리로 돌아갈것같고 컨디션도 그렇게되게 할거고 나의사정도 알았으니 서로 일단 각자 집중하자 근데 그때가서 서로 마음이 그댜롤까 아니 지금 좋아하는마음 가직하고 헤어지자한건데 그때가면 내마음이 사라지지않을까? 난 그럴거같아자연스레 신경써야할 여자가 그리고 연애가없으니 감정보다 이성적이라서 라고하길래 그럴수도있지 매일 그런 사귀면서 편했던톡이아니라 이삼일에 어쩌나 잘다녀옴? 응 다녀왔다 안부겸 뮬어보면되고 칠월달 아예 안볼슌없을고야 근데 주마다 보지못해 이삼주에 한번 보러갈수도있어 나도 너에게 아무렇지않데 평상시톡보낼슈있지만 너는 그것도 아마 신경쓰이고 불편할거야 안읽더라도 뜨니 보이지 그러니 신걍쓰지마 나도 그렇게 평소처럼 막 톡보내고 전화는안해 우리연야할땨도그랬으니 그걸 좀더 서로 시간을가지며 재정비처럼 하다가 문득안부처럼 친구처럼 보낼거고 그럴게 보내먄 아마 너도 응 아니 답은 아무렇지않게할고같아했도니 그렇다고하네요 그렇게 남친이 이야기듣고 나도 상황 여러이야기하고 해서 7월말까지 함 서로 재정비하자 했어요 사실상 헤어졌지만 서로 기간을 지켜보기로했죠 집와서 전화한통하고 그후 연락 저도안했어요물론 그놈성격상 안읽씹할테고 오랸만에 일나가서 더정신없고 컨디션안좋은데 더힘들테니 여기서 제가 아무렇지않게 안부톡 이러면 말틀리게 미련해보이고 불안해허고 붙잡는다고 느낄까봐 물론 그놈은 카톡프사 이제 그날 내려져있고 저도 바로 내리긴 그래서 사진한장만 같이 먹엇던음식으로 대처하고 나머지는 건드리지도않고 내비두엇어요 프메도 딱히 안쓰고 비슷한일있던연애있는데 슬픈글 아님 긍정적인척하는글 막올리고 그런거는 상대방이 거부감든다하더라구요  그랴도 까인입장인데 합리화 모순적으로 생각하기도하고 괜히 엠비티 유형 찾아보고 잇팁잇티제가 정말 힘든유형이드라구요 저도 같은 유형이라 단지 여자남자 차이가 좀있어서 그렇지 슬프고 하긴하죠 답답도 불안도합니다 그놈도 아예 안보지않을거같다고 자기는 찾아오긴할고같다고 하길래 내가 응 아얘안볼슌없어 근데 주마다 본것처럼 가지않을거고 나중에 보러간다하겠지 하니까 미리연락만달라하길랴 그래 알겠어 하고 좀자라하고 간다햤죠 근데 은근 짐이 무거워서 ㅡㅡ 미안한데 자기야 나 짐 조금만 덜어갈게 무거워 다음에 가징러올게 하니까 응~하더라구요 서로 플란다스개처럼 자기하다 끝났네요 말은 쿨한듯 지질했네요 재회가능성은 거의 미지수지만 그기간동안은 제일하면서 천턴히 연락을 해보려합니다 물론 내가말한고 지키면서 할수있는 연락을요 단지 그 타이밍과 간격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얻을라고 긴글올립니다 욕은하지마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대화하면서 여러가지로 뮬어봤어요이런말하면안되지만 궁금햐서그랴 내가 다른남자만났으면좋겠어? 하고 질문몇개했더니 그놈은 차라리 빨리다른사람만나서 티냈으면좋겠다고 그럼 나도 너에대한 좋아하는마음을 빨리 정리도되고 할테니근데좋으사람만나라고말은안해 너에게 잘하는 그런 평범한 연애를 잘하게 이어가주는 사람을 만났음해 난지금 내상황이 우선이라 지금 이렇게 헤어지자하는것도 내이기적인거고 현실적을 우선시라고 그래서 미안하기에 기다려달란 그런 말도 안하는거고 그런말했다간 그동안 상처받고 뷸만도 쌓일거니까  감정적이게 안좋게 하고싶지않아 여러경우를 생각하고 예상햐도 난 분명 널옆에두면 신경은쓰이면서 내가 스트레스받고 널 아프게 할거같아 모진말도할테고 나도모르게 짜증도뷰릴거고 이랗게 이해해주고 잘봐주고 하는날 아니까 고맙고 미안햐서 그랴서 그래 하긴나도 그랴 아마 아플땨도 자기한테 예민햤으니자기는 자기거 좀 괜찮고 일이나 몸도 그러면 다시 밝아지고 챙겨쥬는 사람이니까 본인이 절벽앞인데 자기부터 살고 봐야지 나도 그런건안바래  비슷한경우 이별은 두번있었지만 한번은 본인상황땸에 헤어져서 저에게 헤어지자하고 만나서 대화도 안들어주고 두세살 고생하다 우연히봤는데 그때 다시시작하자햐서 거절햤고 듀번째는 기회를 저에게 줬는데 바보처럼 거리두기 기간에 매일 긍정적인척 톡보내고 답없으니 저나하고 뷸안함을 비춰서 헤어졌어요 그랴서 경험바탕으로 남자가 그것도 저런 엠비티가 저럴경우는 자신이 처한상황이급박한거라눈거알기에 해어졌지만 서로 기간을정했우니 그시간동안은 부담주거나 애정 미련 이런연락안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햐요 그랴서 프사랑 나중에 보낼 연락 타이밍은 어떻게해야할꺼요 ㅠ 정말 내가쓰지만 미련하고 규질구질한게 티가나네요 ㅎㅎ 이만 추가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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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여자분들 솔직히

헤어지고 프로필뮤직 슬픈노래로 해놓는거의미 있을까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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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헤어진지 3일만에 새 여친 생긴 전남친, 환승인지 바람인지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써요. 헤어질 때만 해도 "우리 서로 지쳐서 그런 거니까 시간을 갖자" 이런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저는 그래도 2년인데 마음 정리하는데 시간 걸릴 줄 알았어요. 근데 헤어진지 딱 3일 만에 걔 인스타에 새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이랑 찍은 사진이 올라왔더라고요. 3일이요 3일. 사람이 헤어지고 3일 만에 새로운 사람이랑 연애를 시작하는 게 가능한가요? 상식적으로 사귀는 동안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 아니면 이렇게 빨리 될 수가 없잖아요. 저는 이거 그냥 바람이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아니면 저랑 만나는 동안 이미 환승 준비를 다 해놨던 거고요. 주변 친구들은 "원래 헤어지면 빨리 만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3일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 헤어진지 3일만에 연애하는 게 정상인 건지, 이건 저 만날때도 만나거 아닌가요 ?? 제가 예민해져서 판단이 안 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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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연락올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570일정도 만나고 있는데 사귀면서 자주 다투고 제가 서운해하는 것들이 반복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또 사소한걸로 다투고 남자친구가 일주일 시간 가져보자고 했어요. 저는 알겠다고 했고 그런데 시간가지는 도중에 제가 너무 답답하고 이러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남자친구를 붙잡았어요. 제가 잘하겠다고.. 제가 너무 나빴다면서.. 그러니 남자친구는 오히려 더 단호하고 일주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때 카톡으로 짐 다 챙겨가? 이러더라구요. 제가 그게 니 마음이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응 이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너무 심란해서 편지를 썻어요. 지금까지 널 헤아려주지 못했고 나만 생각하고 널 배려하지 못했다 이런식으로 쓰면서 연인이 아니더라도 응원해주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써서 만났을때 전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해보고 얘기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생각해보고 얘기해달라고 했고 그렇게 되어버렸죠.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연락 안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이게 헤어진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짐을 다 전달받지도 못했고 카톡도 그대로 이고 넷플릭스 제 아이디로 공유하고 있었는데 그걸 가끔씩 보더라구요. 이틀에 한번정도? 너무 답답해서 타로도 보고 하는데 연락이 없다보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써봅니다. 사람들은 그냥 기다리라고 하는데... 헤어진것도 아닌데 계속 기다려야 하나 ...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인스타도 안하고 그런 SNS는 안하는 커플이에요. 그냥 둘이 좋아서 만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회피형이고 저는 불안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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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전남친 심리가 궁금해요

헤어진 남자친구가 나한테만 보이는 멀티프로필에는 이별노래 해놓고 나는 못보는 기본프로필에는 내가 좋아했던 사랑노래 & 내가 찍어준 사진 프사해놓는 심리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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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약스압) 친한동생이랑 손절한거 내가 좀 심한건지 봐주세요

회사에 후배로 입사한 동생이었음, 친해져셔 퇴사한 뒤로도 생일도 챙겨주고 종종 연락하고 밥먹던 사이임 사회생활 되게 잘하던애라 우리 사무실사람들하고도 많이친했었음 올만에 서로 근황얘기하다가 다른회사 취직했단소식을 들었음 사무실사람들도 친했어서 종종 근황 궁금해하고 마침 요새 뭐하고지내냐고 우리팀 주임이 물어봐서 그대로 소식전함 취직해서 일다닌다고 그러더니 왜 우리회사 안오고 딴데갔냐고 장난+서운함 섞인톤으로 나한테 물어보라고그럼 이렇게 얘기한걸 또 친구한테 그대로 전함 주임님이 왜 딴데 취직했냐고 물어보래~ 하면서 나도 좀 장난처럼 카톡함 그러더니 그걸 왜 말하냐고 입 엄청가볍다고 나한테 화내더라? 웃긴건 나한테 얘기하지말아달라, 비밀이다 이런얘기도없었음 난 당황해서 미안 말하면 안되는줄 몰랐다 라고만 얘기하고 댸화이어가다가 나랑 얘기하기싫다하고 잠수탐 그래서 미안하다고 카톡보냈는데 10일넘게 안읽씹함 혼자 손절당한건지 화 많이난건지 끙끙앓다가 토욜쯤에 미안하다고 한번더보낸거 또 안읽씹함 그와중에 인스타 스토리는 계속 올라옴 일욜에 전화까지 안받길래 차단한줄할고 마지막으로 미안하다고 카톡남기고 차단하려다가 6월 말일쯤이 내 생일이라 선물받은게있었음 그래서 카카오페이로 돈까지 송금시킴 그제서야 답장옴 내가 그냥 말하면안되는줄 몰랐다라고만 얘기하고 넘어가서 얘기하기싫었다고, 근데 선물준걸 다시 돌려주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고 나도 읽씹당한 10일동안 이미 석나가서 그냥 여기까지하자 하고 서로 손절박음 내가 많이 잘못한거? 비밀이라도 얘기도 안해주고 화낸것도 일단 얼탱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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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환승 여친 생긴 전남친한테 연락

2년 정도 만났고 헤어진지 두달 됐는데 전남친이 여친이 생겼어요. 사귄지 일주일 됐대요 근데 그 여자소개를 저한테 보고싶다고 한 지 3일 뒤에 받았거든요? 거의 환승이잖아요. 지금 너무 빡치는데 전남친한테 새로운 연애 축하해^^ 라고 디엠 보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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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정말 이어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정말 힘든 상황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드릴게요. 저는 21살 남, 그 친구는 20살 여자이고 저희는 올해 3월쯤 썸을 탔는데, 제가 섣불리 고백을 했고 그 때문에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그 친구는 회피형이고 MBTI는 ENTP예요. 저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려고 노력했지만, 그 친구는 별다른 신호를 주지 않았고, 결국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저와 관계가 안 좋게 끝났습니다. 그런데 5개월쯤 뒤, 제가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답형으로만 대답했지만, 제가 계속 이끌었어요. 전화하자고 했을 때는 거절당했고, 최근에는 제가 대화 스타일을 바꾸면서 친근하게 대화를 조금 더 이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다 엊그제 화요일, 제가 그 친구에게 줄 것이 있어서 잠깐 집으로 오라고 했고, 실제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상황이었고, 저는 이전에 보였던 어리숙한 행동들에 대해 사과하고, 제 수능 준비 이야기, 친구의 일상과 고민을 듣는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가 갑작스럽게 문을 막고 가지 말라고 하면서 붙잡았고, 심지어 침대에 다시 앉히는 등 실랑이를 5분 정도 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렇게 한 건 아니었고, 오랜만에 보니 갑자기 너무 아쉬워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한 것 같아요. 그 후 저는 너무 미안해서 친구에게 문자로 사과를 했습니다. 내용은, ‘정말 미안하고, 그렇게 행동할 생각은 없었고, 혹시 앞으로 연락하기 어렵다면 이해하겠다.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라는 내용이었어요. 그 친구는 ‘아냐아냐, 실수였다면 그럴 수 있지, 너무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괜찮다‘ 라고 답장을 줬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다행이다. 몸도 안 좋을 텐데 푹 쉬어.’ 라고 했고 그 친구는 ‘너무 생각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고 보냈고, 친구는 ‘고마워..’라고 답했고, 저는 ‘다음에 진짜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아침에 그 문자에 하트를 누르고 답장은 없었구요.. 그런데 저는 여전히 그 친구에 대한 호감이 강하게 남아 있고,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여전히 단답 위주로만 대답하고, 반응은 제한적입니다. 수요일에 그렇게 연락이 끊기고 오늘 제가 연락을 보냈는데 보지 않고있어요.. 최근들어 낮에는 연락 답은 단답이거나 형식적이더라도 문자는 정말 잘봤는데 지금은 아예 보지 않고있어요.. 저는 이런 행동 때문에, 상대방이 저를 멀리할까 봐, 제가 했던 실수 때문에 관계가 끝날까 봐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마음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이 때문에 공부나 다른 생활에도 집중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또한 저는 상대방이 회피형이어서, 어제 일어난 실수와 저의 감정적인 행동이 부담이 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대방은 분명 관심이 조금은 있는 것 같지만, 심리적 거리감을 두고 있는 상태고, 저는 그 간극을 메우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리하면,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싶지만, 동시에 어제 저의 행동 때문에 부담을 주었을까 봐 너무 불안하고, 답장이 늦거나 반응이 제한적일 때 극심한 불안과 초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감정을 조절할 방법과 관계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관계를 조금씩 회복하고, 동시에 저 자신의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 상황 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고 초조해져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도 함께 지도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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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5년 9월 18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재회 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그리워해서, 이틀 전에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틀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답장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차단한 걸까요? 송금 버튼이나 프로필은 정상적으로 보이는 걸로 봐서, 메시지 차단을 한 것 같은데, 인스타는 차단하지 않고 멀쩡합니다. 안 읽씹 중인 걸까요? 카톡 메시지 차단을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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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전남친한테 연락 왔는데 혼란스러움

오늘 학교 끝나고 집 가는 중이었는데, 휴대폰 보다가 전남친의 이름이 갑자기 뜬 거임. 진짜 깜짝 놀라서 핸드폰 떨어뜨릴 뻔 했어.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반년인데, 딱히 연락할 일도 없었거든. 그러다가 갑자기 "잘 지내?"라며 문자가 와서 내가 뭘 잘못 본 건가 싶었음. 길 걷다가 사람들한테 부딪힐 뻔하면서도 겨우 정신 차리고 답장 보냈더니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물어보는 거야. "갑자기 무슨 일 있어?" 했더니, 별거 아니라며 지가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다길래 뭐지 싶었어. 이게 진짜 돌발상황이라 당황스러웠고, 한편으로는 설레는 마음도 생기는 거 같기도 했는데, 내가 아직 전남친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다시 관심 갖는 건지 헷갈림. 솔직히 이런 거 다시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자기전에 계속 생각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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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헤어진남자친구재회 가능할까요? 차단까지 당했는데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익명이라 속 시원하게 다 털어놓고 조언 좀 구하려고 글 써봅니다. 지금 헤어진남자친구재회 문제로 한 달째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로 망가진 상태예요.. 2년 조금 넘게 만났는데, 제가 사소한 걸로 서운함 표현하다가 크게 싸웠고 상대방이 "너의 이런 감정 기복 더 이상 감당 못 하겠다"면서 이별을 통보했어요. 그 자리에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붙잡았는데 결국 카톡이랑 전화 다 차단당했고요. 진짜 헤어진남자친구재회 방법이란 방법은 다 검색해본 것 같아요. 유튜브 재회 채널도 다 구독해서 보고, 점집까지 가봤는데 마음이 안 잡히네요. 제일 답답한 건 그 사람 심리예요. 차단은 해놨으면서, 제가 친구 계정으로 몰래 보니까 인스타 프로필은 예전에 제가 찍어준 사진 그대로더라고요. 이거 헤어진남자친구재회 시그널로 봐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안 바꾸는 걸까요? 지금 제 상황에서 헤어진남자친구재회 성공하려면 무작정 집 앞으로 찾아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차단 풀릴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차단까지 당했다가 헤어진남자친구재회 성공해보신 분 계신가요? 재회 상담이나 카톡 분석 같은 거라도 받아볼까 고민 중인데,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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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이게 맞는곤지

저는 29살이고 서울에서 자취 중이에요. 회사에 다닌 지는 4년 정도 됐고, 연애를 쉬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전남친과는 2년 넘게 만났어요. 엄청 불같이 싸우고 헤어진 건 아니고, 그냥 서로 지치고 말이 줄어들다가, 미래 얘기하다가 방향이 안 맞아서 자연스럽게 끝난 케이스예요. 헤어질 때도 울면서 매달린 건 아니었고, “그래, 여기까지인가 보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이상하게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헤어진 지 4개월 정도 됐고, 처음 두 달은 진짜 힘들었어요. 집에 혼자 있으면 생각나고, 같이 갔던 카페 근처도 괜히 피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지인 소개로 지금 만나는 사람이 생겼어요. 처음엔 솔직히 큰 기대 안 했어요. 그냥 “사람 만나보자” 이런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거예요. 말도 잘 통하고, 제가 일 힘들다고 하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데이트할 때도 계획 세워서 움직이는 스타일이에요. 전남친은 약간 즉흥적인 타입이었거든요. 지금 사람은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같이 있으면 편하고, 불안하지 않아요. 그래서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 사람 괜찮다. 잘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문제는… 집에 와서 씻고 누워있으면 갑자기 전남친 생각이 나요. 그 사람이랑 웃던 장면, 같이 여행 갔던 사진, 싸우고 화해하던 기억까지 다 떠오르죠. 심지어 요즘도 가끔 전남친 인스타에 들어가요.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스토리 올라오면 괜히 기분이 묘해져요. 이런 상태에서 지금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조금씩 더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얼마 전엔 “나는 가볍게 만나는 거 안 좋아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데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아직 완전히 정리됐다고 확신이 없거든요. 이게 단순한 추억 미화인지, 진짜 미련인지, 아니면 그냥 혼자인 게 무서워서 새로운 사람을 붙잡고 있는 건지 헷갈려요. 제가 제일 걱정되는 건 지금 사람한테 상처 줄까 봐예요. 괜히 저 때문에 진지해졌다가 제가 중간에 흔들리면 그 사람만 상처받는 거잖아요. 근데 또 솔직히 말하면 전남친이 지금 와서 다시 만나자고 하면 저 바로 흔들릴 것 같기도 해요. 이게 답이 나온 거겠죠? 그래도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 만나면서 잊혀지는 거 아닐까 싶고, 사람이 사람으로 잊힌다는 말, 진짜 맞나요? 아니면 완전히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맞는 건가요? 저 지금 너무 이기적인 상태인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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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익명 ♂︎ 💔 이별 & 재회 일치율 61%

전여친 차단

헤어진지 한달반 정도 되었습니다. 언팔상태였긴한데 그래도 카톡이랑 인스타 차단은 서로 안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최근에 제가 카톡 프로필도 잘나온 사진으로 바꾸고 어제 인스타 게시물을 올렸는데 겹지인이였던 친구가 제 인스타 게시물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고 난 뒤 얼마 안지나서 카톡과 인스타 모두 차단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겹지인 친구가 전남친 게시물 올렸다라고 알려줘서 제 프로필 왔다가 차단하고 간거같은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재회를 원하는데 착잡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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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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