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연락올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570일정도 만나고 있는데 사귀면서 자주 다투고 제가 서운해하는 것들이 반복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또 사소한걸로 다투고 남자친구가 일주일 시간 가져보자고 했어요. 저는 알겠다고 했고 그런데 시간가지는 도중에 제가 너무 답답하고 이러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남자친구를 붙잡았어요. 제가 잘하겠다고.. 제가 너무 나빴다면서.. 그러니 남자친구는 오히려 더 단호하고 일주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때 카톡으로 짐 다 챙겨가? 이러더라구요. 제가 그게 니 마음이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응 이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너무 심란해서 편지를 썻어요. 지금까지 널 헤아려주지 못했고 나만 생각하고 널 배려하지 못했다 이런식으로 쓰면서 연인이 아니더라도 응원해주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써서 만났을때 전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해보고 얘기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생각해보고 얘기해달라고 했고 그렇게 되어버렸죠.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연락 안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이게 헤어진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짐을 다 전달받지도 못했고 카톡도 그대로 이고 넷플릭스 제 아이디로 공유하고 있었는데 그걸 가끔씩 보더라구요. 이틀에 한번정도? 너무 답답해서 타로도 보고 하는데 연락이 없다보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써봅니다. 사람들은 그냥 기다리라고 하는데... 헤어진것도 아닌데 계속 기다려야 하나 ...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인스타도 안하고 그런 SNS는 안하는 커플이에요. 그냥 둘이 좋아서 만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회피형이고 저는 불안형이에요
Infj 여자와 이별후 전 연인과 감정적 연결만 남고 현실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1년 넘게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거의 함께 생활하면서 결혼·아이·집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계 중 작은 거짓말과 신뢰를 깨는 행동을 반복했고, 상대는 결국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며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헤어진 지 약 3개월 정도 됐고 이후 직접 만난 적은 없습니다. 상대는 가끔 건강이나 안부 메시지는 보내지만, 만나자는 말을 해놓고도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지 않거나 중요한 대화에는 답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다른 이성과 동거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 및 확인된 바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상대가 제 차량 차키와 일부 물건을 가지고 있고, 약 650만 원의 금전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제가 생활하던 공간은 정리할 예정이며, 금전 문제도 필요하면 민사 절차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차키는 여러 차례 반환을 요청했지만 아직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관계를 정리해 보면 연인 관계는 사실상 끝났지만, 상대는 간헐적으로 정서적인 연락만 유지하고 있고 차키·물건·금전 같은 현실적인 책임에는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감정적인 연락과 기다림은 중단하고, 남아 있는 문제만 서면과 공식적인 절차로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가 안부 연락은 하면서 현실적인 문제에는 무반응인 심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상황에서 감정과 실무를 완전히 분리해 정리하는 것이 맞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픈가요
너무 보고싶다 나 좀 바라봐주면 안되냐 이렇게 바라는 것도 네가 처음인데
인프피 남친이랑 헤어진 썰, 씹프피 무조건 피해
저 이거 쓰면서도 진짜 화나는데 어디다 말할 데가 없어서 씁니다. 전남친이 인프피였는데, 씹프피들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처음엔 완전 다정 그 자체였어요. 제가 힘든 일 있다고 하면 새벽까지 카톡 들어주고, "네가 힘든 거 다 이해해" 이러면서 진짜 세상 로맨틱한 편지도 써주고. 저 이때 완전 이 사람이 내 반쪽이다 생각했음. 근데 3개월 지나니까 서서히 미친놈 본색 나오기 시작함. 에피소드 1, "그냥"의 늪. 저: 오빠 오늘 왜 답장 늦어? 걔: 그냥. 생각할 게 좀 있어서. 저: 무슨 생각? 나랑 관련된 거야? 걔: 아니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게 진짜 레전드인 게, "그냥"이라고 해놓고 3일 뒤에 갑자기 "그때 네가 나한테 그렇게 말해서 좀 서운했어"라고 3일치 서운함을 한번에 던짐. 저는 그때 무슨 얘긴지도 기억 안 나는데 걔는 혼자 3일 내내 그거 곱씹고 있었던 거임 ㅋㅋㅋ 에피소드 2, 다정함 스위치 오프. 싸운 것도 아니고 그 흔한 권태기 신호도 없었어요. 어느 날 밥 먹다가 갑자기 "나 마음 정리 다 됐어. 우리 그만하자." 이러는 거예요. 저는 방금까지 뭐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별 통보 받은 거임. 알고보니 2주 전부터 속으로 "얘랑 안 맞는 것 같다" 결론 내리고 그날까지 그냥 연기하고 있었던 거였음. 저한테는 티 하나 안 냄. 헤어질 때도 눈물 한 방울 없이 초 차분하게 "너는 좋은 사람이야" 이 소리 하는데 진짜 소름 돋았어요. 정리하면 씹프피 특징은 이래요. 서운해도 그 순간엔 절대 티 안 냄, 혼자 삭히다가 나중에 몰아서 지혼자 터지더라구요ㅋㅋ... 다정한척 주다가 마음 접히면 스위치 완전히 꺼짐, 뒤도 안 돌아봄. "그냥", "생각할 시간"이 제일 무서운 신호임. 이미 마음속에서 이별 시뮬레이션 다 끝내고 통보만 하는 스타일임.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인프피가 다 이런 스타일인가요? 저 한 번 이렇게 데이고 나니까, 최근에 소개받은 사람도 인프피라는 소리 듣자마자 마음이 확 망설여지더라고요. 인프피라고 다 이런 건 아니겠죠...? 혹시 겪어보신 분들 진짜 다 이래요?
전남친 프사 자주 바꾸는 이유 ?
저랑 헤어진지 한 2주 좀 안됐는데 얘가 저랑 사귈때는 카톡 프사를 자주 바꾸는 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자기 얼굴 떡 하니 나오는 셀카 사진들도 올리는 걸 본 적이 없는데 헤어지고 2주사이에 자기 셀카 사진으로 두 번이나 바꾸고 배경화면 사진도 바꾸고 왜 이래요 ? 인스타도 본계정 부계정들 싹 다 비활성화타고 본계정은 가끔 비활타는 거 봤는데 부계까지 비활타버렸어요
마음이 정말 아예 다 식은 게 맞을까요 ?
최근에 헤어졌는데 남친이 먼저 내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예전만큼 설레지가 않는다고 그랬어요 또 가게에서 지금 정직원으로 일한지 8개월 됐는데 이 가게 인수해서 사장 되는 게 목표고 형들한테도 지금 압박도 받고 트러블이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한 3개월 전부터 예전같이 좋아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이 안 들었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해봤을때는 좀 이상해서요 예를 들자면, 헤어지기 직전까지 담주 데이트 뭐할까 얘기중이었어요 제가 담주에 바다가서 회 먹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담주 바다가자고 카톡으로 삽교호? 바다 검색해주고, 또 헤어지기 한 이주전? 서로 카톡 칼답으로 주고받다가 제가 이제 공부할라고 핸드폰을 바로 덮어놓고 한 한시간 정도 뒤에 톡을 보니까 뭐지 ? 내가 항상 칼답하면 바로 답해줬는데 공부중이야 ? 이래서 공부중이었다고 하니 칼답했는데 연락 바로 안 보길래 뭐지 싶었다고 ... 보통 마음 식으면 연락이 늦게오던 뭘하던 신경 안쓰지 않나요 ? 또 7월 초 헤어지기 한달 전쯤이죠 제가 마법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데이트날 젤리랑 약이랑 간식들 조그마하게 사와서 주고, 또 6월 중순쯤에 저랑 데이트 하는 중에 남친 친구한테 술 먹자고 연락이 왔어요 근데 남친이 나 데이트 해야된다 오늘도 데이트 못하면 2주간 못하는건데 안된다고, 옆에 여자친구 있는데 너가 허락맡아라 이러구요 .. 아니 ... 마음이 식었다면 이럴수가 있나요 ??
친구와 싸우고 걔가 안잊혀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1때 친구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난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땐 아 재밌는 애구나 싶어서 잘 놀고 다른반이었어서 지나치면 인사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다 중2때 같은반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 2명 끼워서 총 넷이서 다녔습니다. 4명이니까 두명씩 걷거나 다니게 되잖아요? 그래도 서로 돌아가면서 두루두루 친했어요! 그러다 자리를 바꿔서 짝이 됐는데 엄청 친해졌고 주말마다 논것같아요. 성적은 원래 제가 더 좋았는데 그 친구와 선의의 경쟁같이... 서로 도와줬거든요. 그래서 걔가 더 등수가 높을때도 있었어요. 저는 질투심이 많아서 그럴때마다 화를 내버렸어요 그러면 안됐는데... 그 친구는 제가 그럴때마다 화를 내지 않고 잘했다고 말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되는줄 알았나봐요. 어쨌든 그런일로 싸우진 않고 거의 단짝 수준으로 친하게 지냈었는데 중3도 같은반이 됐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둘이 시너지가 좋으니 3학년때도 열심히 하라고 붙여주셨어요. 그말을 듣고 전 너무 기분이 좋아서 걔 얼굴을 봤는데 눈물이 고여있는거예요. 저는 아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랬나? 싶었는데 아니라고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어쨌든 그렇게 중3이 되고 또 다른 친구들과 4명이서 다녔는데 저는 그애를 너무 좋아하게돼서 걔가 다른애랑 놀면 너무 질투가 났어요.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걔랑만 놀고 산책도 걔랑 하고... 급식도 걔랑만 먹은것같아요. 전 그게 너무 재밌었고 전엔 없었던 단짝이 생긴것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걔는 평소 의견이 없는 편이라 말도 표현도 적은 애예요. 그래서 저랑만 다니는게 마음에 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고입시기가 왔는데 전 외고를 희망했었고 걔도 고민하더군요. 어쩌다보니 같은 학교를 지망하게 돼서 면접준비를 같이 했어요. 저는 같이 합격하면 너무 좋을것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만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결국 저희 둘다 합격했어요. 걔는 일본 다문화 친구였고 전 중학생때 걔에게 일본어를 좀 배웠었고 일본 문화도 재밌어서 저희 둘다 일본어과를 선택했어요. 반이 과별로 2개가 있는데 같은반이 되었어요.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고부터가 문제였어요. 저는 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렵지만 걔보단 말을 먼저 걸고 나서는 편이라 친구를 일찍 사귀었어요. 그런데 걔는 먼저 말을 걸지 않아도 다문화라는 사실 때문에 인기도 많고 친구들이 다가와주더군요. 저는 그게 너무 질투나고 걔가 절 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고 너무 불안했어요. 전 완전히 친해진 애가 없어서 더 불안했어요. 제가 혼자일때 걔는 다른친구들과 놀고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속이 울렁거렸어요. 이게 제가 혼자여서 그런지 그애를 뺏겼다고 생각해서인건지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전 이유도 모르는 질투감에 걔한테 화를 냈어요... 집착을 좀 많이 했던것 같아요. 개학을 3월에 했는데 저희 둘다 집이 학교와 멀어서 저희 엄마가 하교길은 걜 태워줬거든요. 항상 데려다주었는데 그 사이에 사이가 좀 틀어졌어요. 제 질투가 걜 많이 힘들게했나봐요. 6월초에 걔한테 카톡이 왔어요. 제가 자길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걸 알지만 질투가 심하고 그럴때마다 힘들다고 털어놨어요. 저랑도 놀고 다른애들과도 놀고싶다고 했어요. 저랑만 놀아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 제가 외면했던 사실을 마주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을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겠어요. 외고라 기숙학교이니 하루종일 친구들과 지내야해서 생각할 시간도 없었고 걔가 자꾸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딱 일주일이 지나서 보내면 안될걸 보냈어요. 너무 불안했거든요. 미움받을까봐 구구절절... 절 버리지 말고 '넌 나랑 더 친하니까 나한테 좀더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 가끔 말좀 걸어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걔는 너무 부담스러웠나봐요. '그 일주일 동안 제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같이 안다닌다고 친구가 아니게 되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 A와 둘이서 다니겠다고 했어요. 저는...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무언가 변화하고 불안정한 것이 너무 싫었고 2년동안 둘이서 엄청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한순간에 망가졌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저는 뭐든지 받은건 돌려주고 준건 돌려받고 싶어했어요. 관계가 등가교환인줄 알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도 절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나서 한 3주인가 저도 다른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다녔는데 그동안 걔와A가 자꾸 눈에 보였어요. 지금까지 저와 했던 우정템, 주말에 노는것, 스킨십 등 질투해선 안될것까지 계속 보이는거예요. 전 처음에는 너무 속상하고 슬펐고 결국 자기혐오까지 하게됐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담임쌤게 상담했고 걔와 엮이거나 신경쓰지 말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제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니 그러다 너무 억울해져서 화가 났어요. 그냥 걔에게 화가 너무 났어요. 나는 너한테 이만큼 했고 좋아하는데 넌 왜 안그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전 항상 다른애와 놀게 될때 말을 했는데 걘 말을 안했더라구요. 알고보니 다른 친구가 집에 놀러왔었대요. A인진 모르겠는데... 슬펐어요. 또 걔와 A가 서로 맞팔한 트위터(X) 계정이 있는걸 알게됐어요. 아이디가 서로의 생일이더라구요. 얼마안가서 삭제됐어요. 내가 알게돼서 그런가? 난 불청객인가? 싶어서 화가났고 이런 행동들을 계속 보다보니 못참았어요. 결국 인스타 친친으로 걔한테만 보이게 하고 써선 안될 욕을 썼어요. 걔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났고 억울해서 심한 욕과 함께 내 애정과 돈 시간이 아깝다...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갑작스럽게 욕을 엄청 쓴것같아요. 그걸 보고 걔는 저한테 엄청 정이 털렸나봐요. 아무래도... 그럴수밖에 없죠. 저는 다음날 제가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어요. 이 일이 있기 전엔 걔는 '나랑 안놀아도 우린 친하다' 이 말을 자꾸 했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말해놓고 막상 학교에서 한마디도 안거는 게 과연 친구인가?' 이런 생각이 든거죠. 결국 저희가 친구를 대하는 방식과 애정의 차이 때문에 싸운 거예요. 이게 변하려면 사람이 달라져야하는데 그건 죽고 다시태어나야 가능하다는 걸 알았고 저는 그냥 걜 놔주기로 했어요. '널 이해한다'고 말했어요. 어쨌든 엎지른 물이니 주워담진 못하는걸 알아요. 그게 6월 말이었고 벌써 8월이네요. 그동안 걘 A랑 둘이서 엄청 자주 놀았고 학교에서도 둘이서만 다니네요. 가끔 둘이 스킨십이 엄청 강해요. 동성인데... 그래서 담임선생님도 자제하라고 하세요. 같은반 애들도 A가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때 가장 친했던 친구를 애인이 생겨 뺏겨버린 여주 친구 뭐 그런게 됐네요..ㅎㅎ 전 제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들과 지내요. 그래도 가끔 ... 아니 자주 걔 생각이 나요. 엄마도 엄청 속상해하세요. 그래서 괜히 털어놓았나 싶고 그래요. 시간이 지나서 마음은 좀 가라앉았지만 다시 옛날처럼 친하게 지내는 꿈을 자꾸 꿔요. 걔와 갔던 장소에 가면 눈물이 나고 일상에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갑자기 우울해지는게 늘었어요. 어떻게 하면 털고 일어날수있을까요? 걔가 학교에서 먼저 말 걸면 기분이 너무 좋고 아니면 저희가 완전히 끝날까봐 불안해요. 저도 제가 어떻게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먼저 말을 걸고싶지 않으면서도... 기웃거리게 돼요 모르겠어요ㅜㅠㅠ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p 전남친 회피형 꿀팁
헤어진지 며칠안됐음 잦은다툼에 플러스 하지않기로한게 있었음(이성하고 관련된 사건임) 그걸 어긴걸 걸려서 헤어졌었는데 간신히 잡았다가 남자친구 인스타 언급했다가 남친이 좀 싫어하는 질문이나 화나면 말을 심하게 한다거나 욕을하는 버릇이 심함 싸울때만 이날도 이러다가 카톡 그만 보내라고 하길래 더 보내면 차단한다고 어차피 차단함 (한쪽은 막욕하고 한쪽은 설명하고 있고) 그래서 인스타 보톡으로 통화했나 되게 심하게 말했을거야 걔가 일하러 나가있었는데 보통 기다리거든 근데 안되겠어서 집에갔어 그러고 이틀 참고 연락해서 이게 이렇게 헤어질일이냐고 물어봤지 저번에도 이걸로 싸웠는데 본인은 누적이 됐데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만하자함 그러다 내가 연락을 다해서 남친 강아지가 있는데 나도 같이 일년넘게 동거했으니까 같이 키움 강아지 보로 갔는데 헤어지고도 자고 가라고 했는데 2차 싸움 여기서 좀 갈등이 심해지고 거리가 멀어졌다함 자고 가라는게 기회룰 주려고 한거였데 그뒤로도 계속 디엠 보내고 잡았어 연락은 받아주는데 이런거 질색팔색 하는 성격인거 알지만 받아주기도 해서 하나봐 집은 허락은 맡고 가 그래도 오라고 하면 강아지는 편하게 보게 해주는데 본인 있을땐 못오게 하다가 내가 조르면 오라고는 해 남자친구한테 당했다고 생각해서 걔한테 대뜸 막 화내는 카톡 계속 보내고 그랬다가 ㅠㅠㅠㅠㅠ혼자울고 왔다갔다해 엄청 예민해 요즘 걔는 스트레스 받으면 꼭 자극을 풀어야 하거든 근데 도박이나 막 여러자극으로 풀었었는데 문신을 어릴때 하다 말았어서 여름에도 가리고 다니던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풀어야 한다고 문신을 다받겠다는 거야 이미 받고 있고 일요일 아침에 싸웠는데 화욜집에 갔었거든 졸라서 근데 이미등반판한팡인가 라인이 따져있더라고 심경변화 수준이 아니라 바로예약해서 갔나 그랴서 목까지 할껀데 이래도 나를 만나나 보자는둥 막 그래가지고 ㅠㅠ내가 많이 울었어 그러다 또 며칠뒤에 화내고 미워서 그니까 시간을 천천히 가지면서 자기가 나한테 건강하게 다가오겠다고 했어 그래도 보고싶으면 언제든 오라고 하면서 좀 편하게 다가갔지만 그냥 며칠 지나니까 다시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였어 감정이 남친집 며칠 있으니까 그러다 우연히 그냥 인스타추천떠서 눌렀는데 전부터 헤어지기만 하면 좋아요 눌렀던 여자사진이 뜨더라고 남친이 좋아요 누른게 그래서 또 그걸 남친한테 말해버린거야 밉다고 좋아요 왜누르냐 그래서 난리가 난거고 길어서 미안 그러고 자고가라 했을때 가만히 있었으면 화해하기 수월했을텐데 그전에 당한것만 생각나구 이게 이럴일인가 싶었어 며칠전에는 그래서 걔 저녁일 하거든 가게 쉬고 친구들 만난날 싸우기 전날 그날 내가 카톡으로 개 ㅈㄹ함 새볏 다섯시가 되서 오더라 그러고 개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어 폰도 깨먹고 내꺼 걔가 그러고 걔가 그날 스트레스에 터졌나봐 난 이틀 좀 생각을 했는데 나도 방식이 잘못된거지 그만하라 할땐 억울해도 일단 그만하고 그랬다면..
이별 후 우울감 다들 있나요
7년 연애했습니다. 중간에 몇 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호기롭게 워홀로 커리어 이어가보려다 실패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귀국 후에 조금씩 추스르고 다시 일어나보려 공부도 하고 준비하려하는 타이밍에 전화로 이별을 말하고 그렇게 한국에 돌아온지 4개월만에 끝났어요. 그 이후로 제대로 망가진거 같아요. 뭐든 손에 안잡히고 캐나다가서 얻은 우울감이 더 강해지고 불면증이 새롭게 찾아와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잘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셔요 습관처럼.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서울에서 같이 다니던 직장을 열심히 다녔다면 이렇게 망가졌을까 항상 후회했어요. 나는 중요할 때마다 내 자신을 과신해서 멍청한 선택만 한다고. 그렇게 한 달 반쯤 지났을까.. 전여친의 카톡에 남자랑 커플로 상하의를 맞추고 커플템을 찬 상태로 바닷가 놀러간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의도하고 본게 아니라 카카오 소식으로 메인에 떠버려서 보게 되었는데 다시 미칠 것 같았어요. 이제 완전히 끝이구나.. 즐거워 보였어요. 솔직히 말하면 전 이제 취준생에 원래 즐겁게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려해도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무거워요. 센스가 중요한 일이라 공백이 있는 절 써주지도 않을 테고.. 능력은 없는데 책임 질것들만 많고.. 편하게 고민 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없고, 옆에 있던 사람은 이제 다른 사람한테 갔어요. 휴대폰은 이제 조용해졌고 제가 어디서 죽는다 해도 바로 발견되지 않을 정도라 생각될 정도로 제가 잘못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어요 너무.. 왜 일 해야하고 왜 돈을 벌어 살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냥 편해지고 싶어요. 솔직히 부모님 두 분 이혼하시기 전까진 아빠에게 받은건 사랑보단 폭력 뿐이었고, 살아온 날을 생각했을 때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기억이 딱히 없네요.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다 실패할 것 같고 이미 실패한거 같아요. 그냥 엄마 돈으로 힘드시지 않게 자연스럽게 사고로 보험금 받으시고 저도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몇 주째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가슴속에 담아 문드러져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익명에 흘려보냅니다.
istp/j남친에게 상황이별 그후 한달거리두기
솔직히 내용정리가 안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친이랑 사귄지300일 조금넘었네요남친은 3살연하고 mbti는 제목에 쓴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장거리아닌장거리고 주에 한번 주말에봐요물론 사귈때 잘해주었고 초반에는 제가 개인일 회사라든가 등등 힘들때 잘잡아주고 잘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귀면서 남친에 대해 알겠는건 갑자기아파서 쉬면 남친개인적으로 현타를 느끼고 무뚝뚝하기도합니다 물론 길게쉬지않고 금방 다음날 어무렇지않게 자기야 이러고 싸우거나 틱틱되도 담날 금방 풀고 지나간이야기 꺼내지않고요 저희는 집순이집돌이 좋아하는거 거의 비슷해서 연애하면서도 서로 말없이도 편하고 좋다했어요서로 그리고 일집일집이라 일찍인나고 말도안되게 서로 9시전에 잡니다 심지어 여친을만들어도 프사 지인소개 엄청꺼리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랴서 지인들물론 일이십년지기 친구들도 신기하다고 저에게 놀랏다고할정도였고 그만큼 서로 좋고 그렇다고 연락을 재촉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일이바쁘니 적당히 하는사이였어요 뮬론 서로 컨디션이나 괜찮은상황은 연인들의 흔한대화도 있고요 이삼주전쯤 남친은 허리가 안좋아서 가끔 호리뮨제땨문에 일주일은 치료하면서 집에서 쉬거든요이번에는 좀 많이아파서 일주지나고 이주되갈때 장염도 심하게 터진거에요 장염터지기전에 7일토요일 저 약속있던거 지인만나고 뮬론남친도 알아요 남친한테 거서 자기로했어요 다음날 너무 피곤하고 아파보이기도하고 해서 안깨우고 일어나지말고 나 갈게 푹자하고 잠걀에 응? 응~하고 헤어졌어요 그후 10일까지는 괜찮다가 점점 톡도 안읽고 전화는 받아요 그럼 잠깬목소리 장염때문에 계속 화장실 반복하다 새벽아침에 겨우잔다고 알고있어서 전화도 길게안했어요 밥이랑 약은먹고자! 하고 저도 패턴대로 일집일집이였어요 헤어지자하기전에 남친이 11일에 남친이 자기야 이번주는 나 혼자쉬어야할듯하다며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오면 자기도 불편할거같다고 설명하면서 저도 집땜에 먼저 말할라했는데 미안해말라고 이해한다기보단 서로 다행이다 걱정말고 각자 집에있자했는데 목요일부터는 톡을 안읽씹하더라구요 그러다일요일되는새벽 장문으로 톡이왔어요 톡)xx아 내가 요새 몸도아프고 컨디션도 안좋아서 서운하게 만들었는데 이기적이고 내가 좀 생각을해봤는데 너한테 감정이 좋다는감정이 더는 안들더라고 아프다는이유로 방치하는거보면서 스스로 생각이들더라고 이래저래 길게 말하는거보단 그냥 우리 이만 끝내는게 맞는거같아 너도 나도 더 늦기전에 말을해야할거같아서 말할게 이렇게요그래서 두시간후 샤벽에 깨서 보게되어 아 깨어있을듯해서 저나햐보니 안받다가 받더라구요 나:내거 미안하다 꺄어있는줄알았다 두시간전 톡이길래 혹시 내가 싫어지거나 그런거니? 남:그건아니야 지금너무힘들어서그래 나:일단 나도 짐을가지러가야하고 이래저래하니 일단자 남: 웅 아침에 전화할게 그러고 끊었는데 저도 남친아픈거알고 개인집사정도있고 그게 일에도 지장줄수있는문제라 하루하루 좀 멍하니 정신없이 지냐거든요 집에가도 부모님 힘들어하시는거봐야하고 그래서남친이 잠을 오래자는편이라 오후에 가려했는데오후에 집에 일땜에 있어야해서일찍 갔어요 가서 비번도 바뀌어있지만 물론 전에비번 알고있다햐서 누르고 들오가지않고 조심히 두들기며 전화를 했고요 전화받길래 미안해 이건 진짜 미안해 오후에올상황이아니였어 하면서 양해릉 구했고 남친도 자다가 인나서 비몽사몽했지만 괜찮아 하면서 짐싸는거 보고있드라구요 울컥은했어요 하지만 울고불고 매달리는건 남친성격에 아니 다른남자분들도 조금 질로하는행동일듯해서 대화는하다 갈까하다가 얼추챙긴거같은데가야겠다 했더니 안아주려하더라구요 내가 왜그래 하면서 옆에앉아서 너가 해어지자하고 왜마지막이랗게해 나쁜짓이야 나름 웃으며 장난식으로 좋게말했고 나도 답답햐서 물어봤어요 내가 싫었어? 그래서 갑자기 그런거야? 남친은 상황을 설명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좋아하는데 미안함이 더커져서 그래서 그런거라고일단 다음날 아파도 일가야하고 너무쉬었고 크게아프니 지금 본인상황에 현타 타격 등등 온거같다그래서 예민해지다보니 나를 챙겨주고 신경쓰고 할상황이아닌듯하다 자기일과 컨디션 뭐하나라도 괜찮아야 널 신경쓰지만 지금 예민햐져있고 이로인해 괜한너에게 화풀이나 짜증을 낼거같고 그후에 문제더 다예상 생각을하고 이게맞는거같아서 이별을 전한거다 나도 어찌말할줄ㅇ몰라 메모장에 썼다 적었다하다 보낸거라고 내가 남친을 이해해주고 연락재촉안하고 그거에 잘못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우면서도 자기가 못해주니 부담으로 간듯하다고물론 안헤어진다햐도 이렇게 버티다 괜찮아지면 흘러가듯 사귀겠지만 그동안은 남친본인땜에 내가 서운함도 생길거고 할거라고 나는 가족 지인 여친한테신경쓰게 서로 그렇게하는거 진짜싫다고 특히 자기가 챙길사람인데 신경못써쥬는건 연애가 아니지않냐 하더라구요 저는 알고있다했어요 사귀면서 한번씩 너그럴때있던거 그래서 재촉안하고 그러려니 했다고 이번에도 그러려니하려고했는데 신경쓰지말고 편히너일해나는 너힘든거알고 다 완벽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아니 나한테 산경을 쓰려하지말고 나더 서운하지않으니 천천히 생각하자 자기일만하면서 했는데도 남친은 아니래요 그러다 싸유거나 그러다가 여러상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안울고 장난으로 뽀뽀를 하던 안아주면 가만히있더라구요 내가 욱해서 헤어지자며 근데 아런건 오ㅑ다받냐 자기야 햐도 반응하고 하니까 본인도 윳으면서 플란다스개의법칙이야 휴헤어진사이니 뽀뽀안되 그리고말하지만 난 너가 싫어서 헤어진게아냐 좋아 좋은데 지금 내문제가 우선이고 물론 헤어지면 자기가 아는 너는 술먹고 전화하던 한듀번은 집에 찾아올것같다며하길랴 남친에게 어차피 저나햐도 안받을거고 나 차단할고잖아 프사도내리고 다했으면서 집찾아와도 안열어줄고면서했더니 남친이 아니 왜차단하냐 안해 찾아와도 그전에미리말해줘 일요일에 쉬든해야하니까(사귀기전부터 일요일은 항상 쉬던남친)당분간 일요일도 일해야할듯해 그리고 너가와도 나는 어 왔어? 그러려니 할듯하다고 집비번도 너는 알고있을거라고 전에사귀기전에 뭔지 알면서 내가 왜 받아줘 왜 그렇게해 그거 나쁘지 남친이 어련히 너가 알아서 정리하고 할거라고 아까도말했지만 싫어하능게아냐 너가진짜싫고 그랬음 지금도 문도안열어줘 승질냈지 내가 이기적이게 정리후 헤어지자했으니 너스스로가 자기가 알아서 할고니까 그렇게하는거라고 진짜 이래저래이야기하다 제가 확 스킨쉽찐하게했거든요덮쳤더니 이성적으로해 안되 거부하다 결국웃으며 너맘댜로해라 당황하면서 그리말하고 본능에 둘다 하면서 틱틱하고 사귀던것처럼 장난치다가 같이 담배한대하고 포옹하려니 꼭언고 뽀뽇ㅎ 받아주다가 방에 남친은 몸땜에서 졸립기도햐서 기댜고 저는 옆애앉아서 이야게햤어요 너의사정 다 알겠다 그럼 내사정도 말할게이랴저래해서 원랴 너에게 먼저 이번달 못볼것같다 전하려했다 나도 지금 내 앞에 일이 우선이라우리 일상 간단톡 출근잘해 다녀와 점심먹어 맛너게먹어 퇴근 잘자유 응잘자 이렇게하듯만할고같아서우린 서로 댜화할기회가 없었고 일이 우선인 나이고근데 서로 좋아하고 상황땜에 헤어지는거니까 서로 대화타이밍도시간도 없었어 미리 그랬음 덜햤을거같기도햐 단지 나는 서로 마무리가 되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만났음한다 혼자 그러는건아니야 물론 바쁘고 정신없음 연락도 못해 나도그렇고 재촉하는스타일도아니고 서로가 나도 이번달은 하루하루 초조하고 남친이너도 아픈데 일다시해야하고 현장직이니 더이상 빼먹기힘들고 컨디션 찾는데 오래걸리니까 천천히 하자 했더니 남친이 자기자신은 못해도 7월말안에는 다시 자리로 돌아갈것같고 컨디션도 그렇게되게 할거고 나의사정도 알았으니 서로 일단 각자 집중하자 근데 그때가서 서로 마음이 그댜롤까 아니 지금 좋아하는마음 가직하고 헤어지자한건데 그때가면 내마음이 사라지지않을까? 난 그럴거같아자연스레 신경써야할 여자가 그리고 연애가없으니 감정보다 이성적이라서 라고하길래 그럴수도있지 매일 그런 사귀면서 편했던톡이아니라 이삼일에 어쩌나 잘다녀옴? 응 다녀왔다 안부겸 뮬어보면되고 칠월달 아예 안볼슌없을고야 근데 주마다 보지못해 이삼주에 한번 보러갈수도있어 나도 너에게 아무렇지않데 평상시톡보낼슈있지만 너는 그것도 아마 신경쓰이고 불편할거야 안읽더라도 뜨니 보이지 그러니 신걍쓰지마 나도 그렇게 평소처럼 막 톡보내고 전화는안해 우리연야할땨도그랬으니 그걸 좀더 서로 시간을가지며 재정비처럼 하다가 문득안부처럼 친구처럼 보낼거고 그럴게 보내먄 아마 너도 응 아니 답은 아무렇지않게할고같아했도니 그렇다고하네요 그렇게 남친이 이야기듣고 나도 상황 여러이야기하고 해서 7월말까지 함 서로 재정비하자 했어요 사실상 헤어졌지만 서로 기간을 지켜보기로했죠 집와서 전화한통하고 그후 연락 저도안했어요물론 그놈성격상 안읽씹할테고 오랸만에 일나가서 더정신없고 컨디션안좋은데 더힘들테니 여기서 제가 아무렇지않게 안부톡 이러면 말틀리게 미련해보이고 불안해허고 붙잡는다고 느낄까봐 물론 그놈은 카톡프사 이제 그날 내려져있고 저도 바로 내리긴 그래서 사진한장만 같이 먹엇던음식으로 대처하고 나머지는 건드리지도않고 내비두엇어요 프메도 딱히 안쓰고 비슷한일있던연애있는데 슬픈글 아님 긍정적인척하는글 막올리고 그런거는 상대방이 거부감든다하더라구요 그랴도 까인입장인데 합리화 모순적으로 생각하기도하고 괜히 엠비티 유형 찾아보고 잇팁잇티제가 정말 힘든유형이드라구요 저도 같은 유형이라 단지 여자남자 차이가 좀있어서 그렇지 슬프고 하긴하죠 답답도 불안도합니다 그놈도 아예 안보지않을거같다고 자기는 찾아오긴할고같다고 하길래 내가 응 아얘안볼슌없어 근데 주마다 본것처럼 가지않을거고 나중에 보러간다하겠지 하니까 미리연락만달라하길랴 그래 알겠어 하고 좀자라하고 간다햤죠 근데 은근 짐이 무거워서 ㅡㅡ 미안한데 자기야 나 짐 조금만 덜어갈게 무거워 다음에 가징러올게 하니까 응~하더라구요 서로 플란다스개처럼 자기하다 끝났네요 말은 쿨한듯 지질했네요 재회가능성은 거의 미지수지만 그기간동안은 제일하면서 천턴히 연락을 해보려합니다 물론 내가말한고 지키면서 할수있는 연락을요 단지 그 타이밍과 간격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얻을라고 긴글올립니다 욕은하지마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대화하면서 여러가지로 뮬어봤어요이런말하면안되지만 궁금햐서그랴 내가 다른남자만났으면좋겠어? 하고 질문몇개했더니 그놈은 차라리 빨리다른사람만나서 티냈으면좋겠다고 그럼 나도 너에대한 좋아하는마음을 빨리 정리도되고 할테니근데좋으사람만나라고말은안해 너에게 잘하는 그런 평범한 연애를 잘하게 이어가주는 사람을 만났음해 난지금 내상황이 우선이라 지금 이렇게 헤어지자하는것도 내이기적인거고 현실적을 우선시라고 그래서 미안하기에 기다려달란 그런 말도 안하는거고 그런말했다간 그동안 상처받고 뷸만도 쌓일거니까 감정적이게 안좋게 하고싶지않아 여러경우를 생각하고 예상햐도 난 분명 널옆에두면 신경은쓰이면서 내가 스트레스받고 널 아프게 할거같아 모진말도할테고 나도모르게 짜증도뷰릴거고 이랗게 이해해주고 잘봐주고 하는날 아니까 고맙고 미안햐서 그랴서 그래 하긴나도 그랴 아마 아플땨도 자기한테 예민햤으니자기는 자기거 좀 괜찮고 일이나 몸도 그러면 다시 밝아지고 챙겨쥬는 사람이니까 본인이 절벽앞인데 자기부터 살고 봐야지 나도 그런건안바래 비슷한경우 이별은 두번있었지만 한번은 본인상황땸에 헤어져서 저에게 헤어지자하고 만나서 대화도 안들어주고 두세살 고생하다 우연히봤는데 그때 다시시작하자햐서 거절햤고 듀번째는 기회를 저에게 줬는데 바보처럼 거리두기 기간에 매일 긍정적인척 톡보내고 답없으니 저나하고 뷸안함을 비춰서 헤어졌어요 그랴서 경험바탕으로 남자가 그것도 저런 엠비티가 저럴경우는 자신이 처한상황이급박한거라눈거알기에 해어졌지만 서로 기간을정했우니 그시간동안은 부담주거나 애정 미련 이런연락안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햐요 그랴서 프사랑 나중에 보낼 연락 타이밍은 어떻게해야할꺼요 ㅠ 정말 내가쓰지만 미련하고 규질구질한게 티가나네요 ㅎㅎ 이만 추가글 없어요
썸붕 후 두 달 만에 연락해도 되는 걸까
작년 11월부터 세 달 정도 썸 탔던 사람이 있었어. 매일 톡하고 주말마다 만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톡 보내면 답장이 하루씩 늦게 오더니 그냥 흐지부지 끝나버렸어.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연락이 뜸해지다가 그렇게 썸붕 났어. 근데 어제 인스타 스토리 넘기다가 홧김에 좋아요 하나 눌렀는데, 30분도 안 돼서 그 사람이 스토리를 새로 올리더라. 예전에 같이 갔던 카페 사진이었는데, 우연인지 일부러 보여준 건지 모르겠어. 그거 보고 나도 모르게 톡 창 열었다가 두 시간 동안 뭐라고 써야 할지 고민만 하다 결국 못 보냈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반응이 완전 갈려. 한 명은 "야 그냥 편하게 연락해, 어차피 밑질 거 없잖아" 그러고, 다른 애는 "썸붕 나고 두 달이나 지났는데 먼저 연락하면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 나도 어느 쪽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계속 톡 창만 켰다 껐다 하는 중이야. 진짜 궁금한 게, 이런 상황에서 먼저 연락하는 거 진짜 없어 보이는 걸까?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잘 지냈어?" 정도로 가볍게 보내도 괜찮은 걸까.
통보이별 후 안읽씹
남자친구랑 성격차이 갈등 반복하다가 최근에 재회 했었다가 이번에 또 똑같은 이유로 다투다 차였어 전남친 카톡: 왜 이렇게까지 된지 모르겠는데 전엔 괜찮던게 이젠 지치고 계속 생각해 봤는게 마음도 전 같지 않다 서로 더 나빠지기 전에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다 얼굴보면 마음 약해질 거 같다 미안하다 이렇게 카톡 통보 당하고 내가 답장이랑 전화 해도 안읽씹 1일차.. 이렇게까지 만났던 사람 연락 다 재끼는 이유가 뭐야? 차라리 차단을 하던가.. 그냥 싫다고 답장이라도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거 회피형이야..? 싸우거나 갈등 생길 때 마다 종종 잠수타고 그러긴 했어
전여친이 잊혀지지 않아요
고2 학생입니다 집이 엄격해서 자주 만나지 못하던 문제도 있었고 여러 문제가 겹쳐서 1월달에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 후 개학을 하고 같은 반이 되었는데요 개학한지 일주일만에 저와 친해지고 있던 다른 남자친구와 사귀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힘들었고 정신적으로 무너졌었는데 몇달 지나고 나서는 그 둘을 보아도 감정이 좀 무뎌진다 싶어서 이제 잊혀지나보다 했어요. 친구들한테는 다 잊었다고 한참전부터 얘기하고다녔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에게 관심있다고 하는 여자애가 있어서 연락을 조금 했는데 자꾸 전여친과 비교하게 되고 그 친구와 연애하던 생각이 나서 금방 연락을 그만하게 됐어요 벌써 헤어진지 7달이 다 되어가고 새로운 남자친구랑도 100일이 넘었던데 아직도 다 잊지 못하고 이런 글을 쓰고있는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친구는 사실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때 썩 좋은 사람은 아니였어서 이런 말을 친구들에게도 하기가 좀 그렇네요 보통 사람이 잊혀지는데 3달이면 충분하다는데 제가 이렇게 오래도록 그사람과의 연애를 곱씹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이런 마음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남친과 헤어지고 전애인에게 연락해도되나요
안녕하십니까 저 불과 30분전에 헤어졌습니다 전 애인이 생각나서 피해를 줄 수 없어 헤어졌습니다. (이제는 전남친이지만 현애인이라고 할게요) 현애인은 썸+사귄거 합쳐서 한 5달은 됐습니다. 처음에는 성숙한 매력에 반해서 사겼지만 얼마안가서 제가 챙겨주고있었습니다 장난도 너무 거세고 얼마전 화이트데이에도 사탕하나 없었습니다. 화이트데이인지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저랑 생얼로 매일 붙어있어 자기가 무심해지는거같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럴수록 저는 전애인이 너무 그립고 슬픈거에요 다들 듣고 놀라시겠지만 전애인과 헤어진 이유는 저를 너무 좋아해줬지만 그 좋아함의 정도를 넘어서그런건지 저를 때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3년을 사겼고 시간이 지나니까 좋은 기억만 생각나고 미칠거같아요 전애인과 헤어질때는 한 한달내내 저를 잡고 매일 제앞에서 울고.. 저는 그때당시에는 꼴좋다고 생각하여서 그 사람에게 비웃으면서 매일 꼽을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제게 마지막에 언제든 좋으니 다시 돌아와주라는 말과함께 절 잡는걸 멈췄습니다 사실 폭력만 빼면 정말 제 이상형이였는데 말이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맞는 사람이였어요 이렇게 절 공주처럼 대해주는 사람도 처음이였고…. 아뮤츤 지금 너무 힘들어료 그 전애인이 그리워서 전애인은 한 두달전에 저를 차단하고 안풀더라고요 제가 다른 남자랑 썸타기시작한후로 예상은 됩니다 절대로 전애인과의 재회는 안좋을거라고 저도 압니다 폭력은 용서할수없는 일인거 알아요 근데 저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연락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있긴한데 혹시나 제가 하게되면 차단안당한 sns로 연락을 보내면 절 받을까요??
제 행동이 이상했던 건지, 아니면 제가 이용당한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5월 말, 지인 소개로 한 여자를 만났고 약 일주일 정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전 남친과 이별한 지 3개월 정도 되었고, 양다리라서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호감이 커서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그녀도 호감이 있다고 하여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양다리가 아니라, 전 남친이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2년을 만났고, 저를 소개받기 한 달 전에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이별했다고 했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 "표현이 너무 빠르고 부담스럽다", "천천히 알아가고 싶었다",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 됐다"며 이별을 말했고, 저는 붙잡지 않았습니다. 이별 직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함께 병원을 다니며 수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병원도 같이 가고 병원비와 치료비도 부담했습니다. 치료 기간 동안에는 재회를 이야기하지 않았고, 몸 회복만 신경 썼습니다. 6월 중순, 그녀가 저를 인스타 스토리에서 숨김 처리했습니다. 며칠 뒤, 그녀가 먼저 "나 병원 가"라고 연락했고, 초음파 결과 피가 고인 건 없어졌지만 주사를 더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병원비도 바로 보내주었습니다. 그 후, 생활이 어렵다며 돈을 빌려 달라고 했고, 월급날 갚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 마음이 쓰여 결국 돈을 보내주면서 "돈은 안 갚아도 되니 이제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많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며칠 뒤, 마지막으로 몸 회복 잘하라고 인사했고, 그녀도 "나도 잘 지내보려고 해."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뒤, 그녀가 평소 없던 카카오톡 멀티프로필을 만들고 조약돌 사진을 배경으로 했다가 삭제했습니다. 인스타에는 "아직 너를 그리워해",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더 사랑할게" 같은 노래 가사를 올렸다가 하루 만에 삭제했습니다. 저는 별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했지만, 최근 우연히 다른 사람을 통해 그녀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남성과 단둘이 술을 마시고,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걷는 영상을 올렸고, 그 남자를 본명이 아닌 애칭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연락해서 "나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감정을 누르며 책임을 다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도 집안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나만 생각했다."고 했고, 저는 "좋은 사람 만난 것 같던데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설명하기 싫다. 오빠야말로 잘 지내줘."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설명 안 해도 된다. 그렇게 알고 있겠다. 잘 지내."라고 답한 뒤 차단했고, 지금은 완전히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궁금한 건 두 가지입니다. 1. 병원 치료를 받는 동안 저에게 계속 연락하고 병원비와 돈까지 도움을 받은 심리는 무엇일까요? 2. 저를 인스타 스토리 숨김 처리하고 카카오톡 멀티프로필까지 해가면서 다른 남성과의 일상을 올린 행동은 어떤 심리라고 보시나요? 욕보다는 최대한 객관적인 심리 분석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이어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정말 힘든 상황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드릴게요. 저는 21살 남, 그 친구는 20살 여자이고 저희는 올해 3월쯤 썸을 탔는데, 제가 섣불리 고백을 했고 그 때문에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그 친구는 회피형이고 MBTI는 ENTP예요. 저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려고 노력했지만, 그 친구는 별다른 신호를 주지 않았고, 결국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저와 관계가 안 좋게 끝났습니다. 그런데 5개월쯤 뒤, 제가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답형으로만 대답했지만, 제가 계속 이끌었어요. 전화하자고 했을 때는 거절당했고, 최근에는 제가 대화 스타일을 바꾸면서 친근하게 대화를 조금 더 이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다 엊그제 화요일, 제가 그 친구에게 줄 것이 있어서 잠깐 집으로 오라고 했고, 실제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상황이었고, 저는 이전에 보였던 어리숙한 행동들에 대해 사과하고, 제 수능 준비 이야기, 친구의 일상과 고민을 듣는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가 갑작스럽게 문을 막고 가지 말라고 하면서 붙잡았고, 심지어 침대에 다시 앉히는 등 실랑이를 5분 정도 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렇게 한 건 아니었고, 오랜만에 보니 갑자기 너무 아쉬워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한 것 같아요. 그 후 저는 너무 미안해서 친구에게 문자로 사과를 했습니다. 내용은, ‘정말 미안하고, 그렇게 행동할 생각은 없었고, 혹시 앞으로 연락하기 어렵다면 이해하겠다.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라는 내용이었어요. 그 친구는 ‘아냐아냐, 실수였다면 그럴 수 있지, 너무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괜찮다‘ 라고 답장을 줬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다행이다. 몸도 안 좋을 텐데 푹 쉬어.’ 라고 했고 그 친구는 ‘너무 생각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고 보냈고, 친구는 ‘고마워..’라고 답했고, 저는 ‘다음에 진짜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아침에 그 문자에 하트를 누르고 답장은 없었구요.. 그런데 저는 여전히 그 친구에 대한 호감이 강하게 남아 있고,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여전히 단답 위주로만 대답하고, 반응은 제한적입니다. 수요일에 그렇게 연락이 끊기고 오늘 제가 연락을 보냈는데 보지 않고있어요.. 최근들어 낮에는 연락 답은 단답이거나 형식적이더라도 문자는 정말 잘봤는데 지금은 아예 보지 않고있어요.. 저는 이런 행동 때문에, 상대방이 저를 멀리할까 봐, 제가 했던 실수 때문에 관계가 끝날까 봐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마음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이 때문에 공부나 다른 생활에도 집중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또한 저는 상대방이 회피형이어서, 어제 일어난 실수와 저의 감정적인 행동이 부담이 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대방은 분명 관심이 조금은 있는 것 같지만, 심리적 거리감을 두고 있는 상태고, 저는 그 간극을 메우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리하면,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싶지만, 동시에 어제 저의 행동 때문에 부담을 주었을까 봐 너무 불안하고, 답장이 늦거나 반응이 제한적일 때 극심한 불안과 초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감정을 조절할 방법과 관계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관계를 조금씩 회복하고, 동시에 저 자신의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 상황 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고 초조해져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도 함께 지도받고 싶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제 전남친이랑 썸타는거 알아버렸어요
작년에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성격 차이로 그냥 조용히 정리한 거라 서로 나쁜 감정 없이 끝났고, 저는 그 이후로 거의 연락 안 하고 지냈어요. 근데 어제 인스타 보다가 알았는데, 제일 친한 친구 스토리에 전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우연히 만난 건 줄 알았는데, 댓글이랑 태그된 거 보니까 둘이 따로 연락하고 만난 지 좀 된 것 같아요. 친구한테 왜 말 안 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너네 헤어진 지 1년도 넘었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끝난 거니까 딱히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듣는 순간 배신감 비슷한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어요. 제가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고 미련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마음이 복잡하네요. 친구 말대로 시간 지났으니 상관없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그래도 절친이면 최소한 먼저 언질은 줬어야 하는 걸까요. 저만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헤어진지 3일만에 새 여친 생긴 전남친, 환승인지 바람인지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써요. 헤어질 때만 해도 "우리 서로 지쳐서 그런 거니까 시간을 갖자" 이런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저는 그래도 2년인데 마음 정리하는데 시간 걸릴 줄 알았어요. 근데 헤어진지 딱 3일 만에 걔 인스타에 새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이랑 찍은 사진이 올라왔더라고요. 3일이요 3일. 사람이 헤어지고 3일 만에 새로운 사람이랑 연애를 시작하는 게 가능한가요? 상식적으로 사귀는 동안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 아니면 이렇게 빨리 될 수가 없잖아요. 저는 이거 그냥 바람이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아니면 저랑 만나는 동안 이미 환승 준비를 다 해놨던 거고요. 주변 친구들은 "원래 헤어지면 빨리 만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3일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 헤어진지 3일만에 연애하는 게 정상인 건지, 이건 저 만날때도 만나거 아닌가요 ?? 제가 예민해져서 판단이 안 서서요.
여자분들 솔직히
헤어지고 프로필뮤직 슬픈노래로 해놓는거의미 있을까요 없을까요
재회 가능성이 0.1%도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아무리 익명이지만 욕먹을 각오하고 너무나도 답답하고 해서..올립니다... 저는 95년생이고 그 친구는 07년생이였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다 알게된 친구가 데려온 친구였습니다. 알게 된건 작년 11월 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잘웃고 너무나도 귀엽고 친여동생같아서 잘챙겨주고했습니다. 얘가 학교때문에 자취를 해서 학교 갈때 전화도 해주고 학교 마치고오면 제가 출근전에 같이 게임도 하고 퇴근하고 오면 밤에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다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그러면 안됐지만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호감이 생겼고 뭔가 나이랑 거리때문에 제 자신을 꾸짖기도 했습니다. 하지말자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자꾸 호감이가고 눈이가고 그러다 어느날 둘이서 디스코드 하다 진지하게 대화가 오가고 해서 너무 마음이 쓰여서 위로 해주었더니 애가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오빠 너무나도 고맙다고 하루하루 오빠때문에 내가 웃을수 있는사람이였구나 매일을 웃게해줘서 고맙다고 그래서 저는 하지말자라는 마음보단 해보자 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얘가 집에만 있으니 너무 힘들어서 알바라도 해야겠다해서 얘친구랑 같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쉬는날엔 오빠는 어떤연애가 편하고 장거리연애 해봤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본적은 없지만 장거리 연애를 하면 좀 편할꺼같다 만났을땐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시간엔 자기한테 신경고 최선을 다하면 난 정말 좋은 연애가 될꺼같다 했고 그친구도 그럴꺼같다 오빠같은 사람만나면 엄청 행복하겠다 여자는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고 성인이 되기전에 만나러 가도되냐고 성인이 되면 오빠 보러 가보고싶다고 하길래 약속을잡고 만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얘친구랑 같이 놀려고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성인된거 축하겸 해서 술을 먹다 갑자기 이친구가 고백을 했고 저도 너무나도 좋아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무언가 이상하게 불안감이 계속 도는 느낌을 받았고 생일날 갔다가 오자마자 헤어졌습니다. 생일날 정말 다같이 재밌게 놀고 잘못한 행동이나 이런것도 없었고 누가봐도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이별통보를 받았을때 지금의 이이야기에 본론인데 얘친구도 제친구랑 연애를 하다 당일날 헤어졌고 그래서 저는 아...다음은 나구나 라는 확신이들었고 그러기싫어서 전화해서 요즘 기분이 어떻냐라고 묻자마자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가 나는 내 자신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데 사실상 연애라는것을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다. 난 연애를 해도 연애가1순위가 아니다 난 지금의 삶에 너무나도 풍족하고 재밌는데 그사이에 자꾸 오빠가 떠오른다 그러다보면 너무나도 버겁다 이게 넷상에선 두번다신 사람을 만나지말자 라고 다짐을 했었다 굳게 마음을 먹었는데 무언가 오빠가 그벽을 무너뜨리는 느낌이였다.. 헌데 오빠가 너무나도 좋은사람이라서 홧김에 술먹고 하자고 했었던거같다 그전부터 자기도 아니야 아니야 라고 마음을 먹을때마다 오빠가 잘해줄때마다 내자신도 무너지고있었다. 그치만 오빠가 품어줄때마다 행복했었다 근데 자꾸 넷상이라는게 머리속에 맴도니깐 너무힘들다 그리고 남연애가 재밌다고 말하듯이 주변에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어디사냐 몇살이냐 어디서 만났냐 물어볼껀데 나이차이도 너무나고 거리도 장거리에 심지어 넷상이라는거에 난 떳떳하지가 못해서 못하겠다.. 지인들한텐 선의의거짓말을 하더라도 티를 내기시작하고 하면 부모님의 관심도 가지게 될텐데 차마 부모님한텐 그러긴 싫다 이유가 이게 다라면 이게 다다 노력을 해볼려고 노력했다면 했지만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그만하고 싶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넌 충분히 멋진아이다 과거에 머물러서 제발 자신을 가두지말아달라 물론 지금의 마음이 편한 상태도 아니고 니가 그걸 찾을려고 하는것에 있어 내가 방해한거 같아 미안하다 부디 편안해 졌으면 좋겠고 지금 감정을 비워내는것도 힘이들고 난 최선을 못한거에 너무나도 무너진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편안해지고 혹시나 다시 내가 들어갈 자리가있다면 그때 연락을 달라 잘지내 라고 보내고 끝이 났습니다... 정말 이일로 인해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제가 공황스펙드럼 이있는걸 알았고 번아웃도 있는걸 처음알았습니다.. 과연 기다리면 연락이 올까요....뭔가 먼저하는 성격이 아니라...너무나도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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