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안정형 여친과 불안이 남친
저는 애착유형 테스트에서 안정형 나왔고 남자친구는 불안형 나왔어요. 사귄 지는 1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 겪었던 일들 생각해보니까 테스트 결과가 진짜 딱 맞더라고요. 연락이 조금만 늦어도 무슨 일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제가 답장을 조금만 늦게 해도 저 화났냐고 몇 번씩 확인해요. 친구들이랑 약속 있다고 하면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은근히 서운해하는 티가 나고, 나중에 물어보면 그제서야 솔직하게 불안했다고 말해요. 저는 원래 연애할 때 크게 불안해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됐어요. 왜 저렇게까지 걱정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만나면서 얘기 들어보니까 예전 연애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서 이별을 당한 적이 있었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연락이 끊기는 것 자체에 대한 불안이 커진 것 같아요. 문제는 제가 안심시켜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니까 저도 조금씩 지치는 느낌이에요. 남친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애착유형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계속 제가 맞춰주는 입장이 되니까 가끔은 저도 감정 소모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헤어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애착유형에 대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안정형-불안형 커플이신 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처럼 힘든 부분 있으신가요, 아니면 나름의 방법을 찾으셨나요?
애정결핍 불안형 커플
안녕하세요 두살 연상 남친을 만나고 있는 19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와 저 모두 애정결핍에 불안형 성향이 있어서 언젠가는 한쪽이 지칠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제가 고쳐줄 쳐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 성향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싶어요. 다른 분들께 안정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니 어느정도 불안형인 사람을 맞춰주고 받아주면 점점 안정형이 된다는데 저도 불안형인 처지라 그래도 될 지, 아니면 서로 건강한 연애를 위해 노력해보자고 자주 말해봐야 할 지 고민이예요.. 후자는 남자친구한테 계속 말해보고 있긴 한데..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나 남친이 한 귀로 듣고 흘리게 된다면 나중에라도 저한테 성향 차이인데 왜 계속 맞추려고 하냐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이 되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형 연애 이젠 정말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00일 가까이 연애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불안형 성향이 있으며, 적당한 집착을 서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근 남자친구가 일로 인해 4시간 동안 연락이 끊겼을 때, 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정이 떨어졌을까 봐 심하게 불안해하며 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지인이 어차피 오래 못 갈 관계니 헤어지라고 말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서로 안정형이 되자고 말은 하지만 막상 변화가 없어 걱정이 되면서도 저는 불안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매일 밤 전화를 켜고 잘 만큼 노력 중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성향을 고쳐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오래오래 안정적인 연애를 이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고치려는데, 너무 늦진 않았을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어제 남자친구가 영덕에 1박2일동안 친구랑 놀러 갔어요 그래서 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어랜만에 만나서 고기먹고 카페 가서 놀았습니다 근데 제가 고기를 얻어먹었고 미안한 마음에 제가 커피를 사고 케잌이 먹고싶어 샀는데 돈을 왜 썼냐고 저한테 욕을하면서 화냅니다 저는 월급받으면 항상 남친한테 돈 다 보내줘서 전 이체를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커피를 사주는거구요 근데 돈을 왜케 많이 썼냐 남자에 미친년 걸레년 정신나간년 정신병자년 생각 없는년이라고 톡으로 보내고 춘자라는 7개월된 고양이 입니다 애혼자 집에 놔두고 왜 남양주로 갔냐 화내고 그러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저는 오늘 맞았습니다 귓바퀴맞았고요 그리고 충전기 선으로 맞고 팔뚝 맞고 욕먹으면서 맞았습니다 저는 너무 힘듭니다 신고 하고싶은데 누기 도와주세요 카톡한내용더 있습니다 제발...
제가 찍은 본인 사진 올리는 전여친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5달 된 상태입니다. 안 좋게 헤어졌다가(헤어진 직후 정리하려고 만나서 해결해보자 했는데 만나기 싫대서 연락 계속 하고 하다가 친오빠가 개입해서 말렸습니다.) 우연히 2주 전에 전여친 블로그 게시글에 자기 근황이라면서 내가 찍어준 본인 사진을 올린 겁니다. 너무 화가 나고 배려 없이 느껴졌고 어떤 의도였든 간에 본인 딴에는 의미 없이 자기 잘 나와서 쓴거였겠지만 저 또한 티를 안 낼 뿐이지 어떻게 보면 과거에서 회복 중인인 상태이고 심지어 과거 연애 초기 비슷한 일이 있어 하지 말라고 의견 표시를 해서 당사자가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충분히 아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참 이해가 힘드네요.. 때마침 얼마 전에 아이유가 자기 근황이라면서 장기하 노래 올렸던데 아이유의 행동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 올라왔네요. 이 사진을 올린 당사자가 무슨 심리인지가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p.s. 서로 차단된 상태라 다른 애 폰을 빌려서 사진 삭제하라고 했고 할말 있으면 제 폰으로 하라고 보낸 상태입니다.
불안형 남친과 회피형 여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이고, 여자친구는 고1입니다. 지금 사귄 지는 2달 조금 넘었고, 같은 학교 동아리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처음엔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냥 아는 선배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전남친과 헤어지고 저에게 연락이 왔고, 위로해주다 보니 서로 호감이 생겼고 결국 사귀게 됐어요. 연애 초반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학교라서 거의 매일 하교도 같이 하고, 자주 만났고, 서로에게 애정을 많이 표현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평일엔 피곤해서 연락이 적고, 주말도 하루는 자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저는 그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저는 불안형 애착이라 연락이 줄어들면 혼자 서운함이 커지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점점 절제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제가 실습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서 하교도 못 하고, 연락도 줄었어요. 여자친구도 학교 행사, 시험, 체험 등으로 바빠지고 피곤해하면서 연락이 더 줄었고, 우울감도 다시 심해졌어요. 연락 빈도, 성의, 대화 모두 눈에 띄게 줄었고, 저는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서운함을 표현하면 여자친구는 더 멀어지고, 대답도 짧고 형식적인 느낌이었어요. 최근 데이트에서도 거리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피곤해 보였고, 영화도 시끄럽고 재미없었고, 이후에도 거의 반응이 없었어요. 손잡는 것도 불편하다고 하고, 예전엔 먼저 하던 행동들도 이제는 거부하더라고요. 데이트 중에도 남자 친구랑 디엠하고, 저는 옆에서 혼자 있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엔 여자친구가 남자 친구랑 장난치다가 맞기도 했는데, 저는 옆에 있으면서도 아무 말 못 했고, 너무 무력했어요. 연락 문제도 심각합니다. 여자친구는 제 연락은 안 보면서 인스타 활동, 스토리, 메모는 계속 올려요. 친구들과는 연락하면서 제 연락은 하루 넘게 안 보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그게 너무 서운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회피형, 저는 불안형이라 성향도 정반대고, 취향도 거의 다 달라요.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좋아하고, 끝까지 가고 싶어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연락을 줄이면 더 멀어질까 봐 무섭고, 연락을 계속하면 더 부담스러워할까 봐 두렵고, 여자친구가 조만간 헤어지자고 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매일 마음이 무너져요. 저는 정말 이 관계를 지키고 싶고, 여자친구가 힘든 것도 이해하려고 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마음을 쏟기만 하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될까 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붙잡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의 시선 신경 안 쓰고 연애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80일 넘게 연애 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와 남자친구 모두 불안형이라 서로에게 자주 집착하고 불안해합니다. 그저께 제가 유독 불안함이 심해져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직설적인 성격인 친한 동생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위로나 공감을 바랬는데, 동생은 계속 헤어지거나 시간 갖자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상처되는 말들을 하길래 기분이 나빠서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공감해주며 바쁜 와중에도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조언을 듣고도, 둘이 하는 연애인데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불안해졌습니다. 동생의 말대로 오래 가지 못할까봐 걱정이 심해졌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편하게 연애해도 될까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너무 좋은데, 동생의 말로 인해 불안함이 더 심해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헷갈리는 남자
안녕하세요 이제 중3 되는 여자고 중2때 같은반이여서 쭉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전에도 한번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학교에서 제 앞에 앉다던가 철봉을 타다가 떨어졌는데 제가 보고 있어서 떨어졌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 이번에 저랑 그 친구랑 제 친구와 친구 남친 이렇게 4명이서 놀러갔다왔어요. 가는 길에는 지하철로 갔는데 친구는 커플이니까 저랑 제 짝남이랑 같이 앉았어요. 그 친구가 계속 말 걸어줘서 안어색하게 도착했고, 노는데도 지장 없었어요. 근데 카페에 갔는데 돈을 보내준다고 제 번호를 땄어요. 거기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다른 여자애한테도 돈을 보내야 되는 상황이였는데 그때는 여자애의 번호를 달라고 한게 아니라 계좌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서 크게 신경쓰진 않으려고 했어요.. 근데 걔랑 이야기 하다가 크리스마스날 뭐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하루종일 잤다고 이야기 하고 넘어갔는데 그때 같이 있던 친구가 저한테 디엠으로 그런걸 왜 물어보냐고 했어요.. 저도 이건 살짝 의도가 있는게 맞는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문제는 다른 여자 이야기를 한다는 건데요... 제가 이 부분에서 헷갈리더라구요 ㅠㅠ 다른 여자 이야기를 한다는게 제가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지금 이사를 간 상태고 제 짝남도 그 친구를 알아서 그 친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짝남과 친구가 외부에서 진행하는 오케스트라를 같이 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근데 제 친구도 짝남을 좋아하거든요... ㅋㅋ 제가 먼저 얘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며칠 뒤에 자기도 좋아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무튼 짝남이 친구 이야기를 하는게 그 친구한테 관심이 있어서 인지 그냥 저랑 이야기거리를 찾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또 언제는 저한테 디엠이 와서 갑자기 자기가 강낭콩을 키운다는데 이름을 지어줬다 그래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이름이 친구이름인 거에요..?? 만약 제 친구 이름이 홍길동이면 강낭콩 키우는 화분에 홍길동이 써져있는 스티커? 같은걸 붙인 그걸 사진찍어서 보낸거에요.. 진짜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제 친구도 강낭콩 사서 이름 짝남으로 짓고... 지들끼리 난리나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실 저도 헷갈려 할짓 좀 많이 해서.. 걔도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제가 선뎀 더 많이 하고.. 그래요... 사실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큰 헷갈릴 짓을 해버렸어요.... 디팡 같이 타다가 대충 이렇게 해서? 제가 걔랑 옆자리 탔는데.. 제가 넘어졌거든요? 걔가 그래서 손 줬는데 못잡았어요...ㅋ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게 뭐라고.... 좋아하잖아..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 타고 나와서 왜 내 손 안잡았냐, 이러고 제가 타고 있을때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다 타고 나와서 너가 고개를 들어야 내가 잡아주던지 뭔지 할꺼 아니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제가 더 잘못한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놀러간 제 친구가 재밌었다고 이 무리로 방학 끝나기 전에 한번 더 약속 잡자고 했는데 괜찮겠죠... 놀러 갔다 온게 어제라서 제 친구 이야기 한건 훨씬 전이란 말이죠.. 이거 어떤 의민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 정신 없게 할말 와다다 쏟아내서 죄송해요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남자친구가 해외여행 가서 연락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해외여행을 가서 연락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분명 어제까지 연락이 잘 됐는데, 오늘 하루종일 스토리도 안올라오고 카톡 한 번 없네요... 남자인 친구 한명이랑 같이 놀러간건데 너무 걱정됩니다. 바람은... 오히려 제가 초반에 비슷한 문제 일으켰을때 화내던 사람이라 의심할 정황이 없고요. 같이 간 친구분 인스타로 디엠을 해보려고 하는데 (맞팔 X)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애타고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 해결 3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지금 3년 정도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 벽에 부딪힌 기분이라 잠도 안 오네요. 저는 결혼하면 서로 모은 돈을 합치고 부족한 부분은 대출을 받아서 같이 갚아나가며 소박하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인데, 남자친구는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다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본인이 모아둔 돈이 아직 부족하다며, 적어도 2년은 더 바짝 벌고 집값도 더 떨어지길 기다려보자고 하네요. 문제는 제 나이도 있고 부모님께서도 은근히 압박을 주시는 상황이라 저는 마음이 급해집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둘이 같이 고생하며 채워가는 재미도 있는 거 아닐까요? 남자친구는 제가 철없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서운합니다. 어제는 이 문제로 크게 다투고 연락도 안 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조급한 걸까요? 아니면 현실을 모르는 걸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은 보통 이럴 때 어떻게 조율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너무 답답하네여ㅜㅜ
남친 카페 알바생과 "오빠" 호칭, 퇴근 후 개인 카톡.. 이거 바람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2년째 연애 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요즘 제 직감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불안형이라 예민한 건지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요. 남자친구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최근 새로 온 여자 알바생이랑 분위기가 묘해요. 제가 매장에 갔을 때 둘이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저를 보고 급하게 말을 멈추는 건 기본이고, 사장님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는 걸 들었어요. 남친은 그 알바생이 어려서(11살 차이) 사회생활을 몰라 그런 거라며,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게 굴어서 가스라이팅 하지 마라"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제가 의심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거예요: 퇴근 후 개인 카톡: 업무 마감 핑계로 밤 11시 넘어서도 연락이 와요. 인스타 차단/맞팔: 제 계정은 인스타 스토리 읽씹하면서, 알바생이랑은 맞팔하고 서로 '좋아요' 누르고 있더라고요. 태도 변화: 예전엔 새벽 연락도 잘 받아주던 남친이 이제는 피곤하다며 일찍 자라고만 합니다. 이러다 환승 이별이나 잠수 이별 당하는 거 아닐까요? 전남친한테 인스타 차단당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더 무섭네요. MBTI가 ISTP인 남친이라 원래 무뚝뚝한 건지, 아니면 진짜 바람피우는 건지... 팩폭 좀 해주세요.
헷갈려요..
짝사랑?썸 애매한 상태의 상대가 너무 다정해요.. 진짜 너무 근데 그게 원래 다정한건지 저한테만 다정한건지 모르겠어요..일단 저한테는 처음부터 다정했어요.그래서 그 상대가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구별하는법 없을까요?
감정기복 심한 여자친구 만나면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아니 진짜 연애하면서 이렇게 힘든 건 처음임. 여자친구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내가 사람이 맞나 싶음. 오늘도 별일 아니었음. 그냥 카페에서 자리 고르다가 내가 “여기 햇빛 잘 들어서 좋다” 했더니 갑자기 말없이 표정 굳더니 밖 나가버림. 그래서 따라가서 물어봤더니 “너는 왜 내가 싫어하는 자리 골라? 나 진짜 무시당한 기분이야.” …이게 지금 말이냐? 카톡도 그래. 하루는 하트 잔뜩 붙여서 귀엽게 연락하다가 내가 답장 조금 늦었다고 갑자기 “됐어. 너는 나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거 같아.” 이런 말 뜬금없이 하고, 연락 끊어버림.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주기적으로 터짐.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건 자기가 감정 터뜨리고, 울고, 벽 치고, 그러고는 몇 시간 뒤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오빠 뭐 해~” 이런 식으로 톡 옴. 난 아직도 감정 정리 안 됐는데 걘 리셋된 사람처럼 다시 시작함. 솔직히 지금 연애라기보다 감정 폭탄 해체 작업하는 기분임. 말로 풀어보자 해도 “나는 원래 이런 스타일이니까 이해 못 하면 우리 못 맞는 거지.” 이게 매번 돌아오는 대답임. 그럼 나는? 이해하라고 강요만 받고 있음. 화나도 조용히 넘겨야 하고, 서운해도 달래줘야 하고. 솔직히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겠음. 정 떨어졌다는 말이 요즘 너무 공감됨. 근데 또 정리할 용기도 없음. 혹시 진짜 나만 이런 감정 느끼는 건가 싶어서 써봄.
남자친구 동생이 남친 전여친이랑 친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완전 절친한 사이 정도는 아닌데.. 같은 봉사모임? 을 같이 다니더라구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되었는데 너무 신경쓰는게 이상한걸까요ㅠㅠ 엄청 오래전에 100일도 안사귄 전여자친구이긴 해요. 언젠가 동생이 전여자친구 얘기라도 꺼낼까봐 불안하네요... 전애인같은걸 신경 많이쓰는 편인데 이런 접점이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 전여자친구는 분명 남친 동생인걸 알텐데 동생이랑 둘이 붙어있는 단체사진을 올리는걸 보니 화도나고..;; 그래도 가족인데 제가너무 예민한것 같아 얘기 꺼내기도 미안하고.. 어디말할곳도 없어서 적어봐요ㅠ
남친이랑 눈동자 영화
남소를 받고 일주일 간 연락하다가 사귄지 3일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눈동자를 보러가기로 했는데 어떨까요? 고포영화쪽으로 보고 싶은데 많이 안 무섭다는 평들이 있어서.. 어떤가요?
동갑 남친인데 호칭 추천
진짜 요즘 너무 고민됨ㅠㅠ 남친이랑 동갑인데 사귄 지 얼마 안 됐거든? 근데 아직 서로 이름 부르면서 말하다 보니까 그냥 친구 같고 썸 같고… 뭔가 커플 느낌이 안 나ㅠ ‘자기야’ 하자니 너무 오글거리고, 그렇다고 계속 이름 부르면 진짜 친구 느낌이라 뭔가 중간이 없더라?? 가끔 카톡할 때 “야ㅋㅋ” 이렇게 부르는데 그거조차도 너무 친구같아서 미치겠음 분명 좋아하고 설레는데 말투가 그냥 친구랑 노는 느낌이야 다른 동갑 커플들은 뭐라 불러?? 자연스러운 애칭 없나... 이름 부르면 서운하고, 애칭 쓰면 손발이 사라짐ㅋㅋㅋㅋ 진짜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너무 애매하다 가벼운 호칭 추천좀 해줘
나만 이런 건가요… 남친 전여친이 자꾸 신경 쓰여요
나만 이런 건가요… 남친 전여친이 자꾸 신경 쓰여요 저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 지 4개월 정도 됐어요.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요즘 자꾸 그 사람이 보여요. SNS에 남아 있는 사진, 예전 게시물, 심지어 그 사람이 아직도 남친 팔로우 하고 있는 것도요. 물어봤어요. 왜 안 끊었냐고. 남친은 "굳이 신경 쓸 사이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에 끝난 사인데 뭐하러 하나하나 다 정리하냐"는 식이에요. 이해는 해요. 말 되는 것도 알고요. 근데 이상하게 마음이 자꾸 불편해요. 걔가 예뻐서 그런가. 둘이 오래 사겼다 해서 그런가.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믿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불편한 감정을 더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 진짜 혼자만 예민한 사람 된 것 같아서 더 말 못 하겠어요.
지금 연락하는 사람 쎄하다면?
연애를 하다 보면 문득 '이 사람, 나를 정말 좋아하는 게 맞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거나, 관계가 조금 쎄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혼자 고민하며 마음 졸이는 시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알기에, 저 또한 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기위해 '연애 패턴 분석서비스' 망할연 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도구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CSV)이나 인스타그램 데이터(HTML)를 활용해, 교제 폭력과 관련된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스라이팅, 잠수, 어장관리 등의 위험 요소를 점수로 분석해 드립니다. 마치 마트에서 영수증을 확인하듯, 나의 연애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애 영수증'을 뽑아주는 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던 지난 연애의 대화록을 직접 넣어보았는데요. 결과를 확인하며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구나' 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연애 유형은 무엇인지, 혹시 상대방에게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점수로 명확하게 확인해보세요. 막연한 불안감을 팩트로 마주하는 것이 때로는 큰 위로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본인의 연애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혼자 앓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개발자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더 나은 기능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https://malhalyeon.vercel.app/
💗 해결 남친이 1주일 넘게 연락을 씹어요!!
안녕하세요 그 유튭 뎃에서 남친 만난 사람 3탄입니다. 지난번에 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하냐고 물었었는데, 이번에는 그 망할 오빠가 연락을 1주일 넘게 씹어요!! 절 차단한걸까요? 아님 맘이 식은 걸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 폰압을 당한것같긴한데... 계속 저만 메세지 보내니까 질리는데 어떡할까요?
매사 걱정이 많은 남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자주 싸웁니다. 예를 들어, 오늘 일을 말씀드리면 저희 매장은 2층입니다. 일하면서 창가로 내려다보니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앞에 주차구역과 인도에서 묘기를 부리며 통행하는 할머니나 일반 시민들이 인상을 찌푸리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고객님이 매장으로 들어오시려는데 아이들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잠깐 세워둔 차에 아이가 기대어 앉길래, 저는 내려가서 아이들에게 남의 차에 함부로 기대지 말라고 상냥하진 않지만 엄하게 얘기했습니다. 물론 언성을 높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뒤에서 보더니 '얘들한테 그러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가?'라고 물었고, '쟤네 촉법소년이잖아. 무슨 짓을 할지 알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나 좋게 말했다. 고객님들이 불편해하시는 걸 보고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지만, 남자친구는 '쟤네 표정 봤어? 딥페이크하고 이러면 어떡해'라며 항상 과도한 걱정을 합니다. 제가 기분이 나빠하니, 그는 당연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실 분 계신가요?
이번주 인기 고민
마음이 정말 아예 다 식은 게 맞을까요 ?
제가 찍은 본인 사진 올리는 전여친
전남친 프사 자주 바꾸는 이유 ?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친과 어색해진 장거리연애 어떻게 해결하죠
친구와 싸우고 걔가 안잊혀요
아무리 힘들어도 갖고 있는게 나았을까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픈가요
안정형 여친과 불안이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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