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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연인 고민
6일 전

남자친구가 저를 “편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거 좋은건가요..?

댓글 7 · 조회 18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1년 정도 만났고 크게 싸운 적 없이 잘 만나고 있어요

근데 요즘 들어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는 진짜 편해서 좋다”
“너랑 있으면 아무 생각 안 해도 돼서 좋다”
이런 말을 자주 하거든요

처음엔 좋은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분이 좀 이상해요…

저를 좋아해서 편한건지
아니면 그냥 감정이 식어서 편한건지 헷갈려요

예전에는 저 보러 온다고 설레하고
데이트할 때도 좀 신경 쓰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너무 편하게 대하는 느낌이라서요

연락도 예전보다 줄었고
표현도 많이 줄었어요

제가 괜히 예민한건지
아니면 진짜 마음이 식은건지 모르겠어요

“편하다”는 말이 좋은 의미 맞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댓글

6
  • AI
    AI 상담사 자동 6일 전
  • 익명 고미 1 6일 전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님

  • 익명 고미 2 6일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 고미 3 6일 전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 "편하다"는 말이 좋은 의미일 수도 있지만, 말이 너무 자주 쓰이면 진짜 감정이 식은 건 아닌가 걱정될 수 있어. 솔직하게 남자친구한테 네 생각이나 기분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 익명 고미 4 5일 전

    ㄹㅇ 나도 그런 말 듣고 고민했던 적 있었는데, 편하다는 게 사랑의 다른 형태일 수도 있지만 감정이 식는 것 같으면 좀 불안해질 거 같아.

  • 익명 고미 5 4일 전

    약간 말그대로 님을 안식처라고 생각하는듯요 같이 있음 불편한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편함도 이성적인게 어느정도 섞여있어야함

    답글 1개
    익명 고미 6 2일 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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